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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시장 지각변동…오포가 화웨이 제치고 1위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포가 화웨이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 등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IHS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케빈 왕은 오포가 3분기에 중국에서 2천2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 것으로 추산했다. 오포의 점유율은 18%다. 비보는 1천900만대(16%)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셀카족 공략'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 경쟁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가 날로 진화하고 있다. 후면 카메라 못지않은 고화질과 부가 기능을 탑재해 젊은 '셀카족'을 공략하고 있다. 30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면에도 1천만 화소가 넘는 고화질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이 잇따라 출시됐다. 이달 중순 출시된 SK텔레콤[017670]의 루나S는 국내 최초로 전면에 1천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가격대가 50만원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사양이다.

화웨이 프리미엄폰 P9·P9플러스 국내 출시되나
중국 화웨이가 조만간 국내 시장에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처음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 P9과 P9플러스는 지난달 23일과 30일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을 각각 통과했다. 11월에는 갤노트7처럼 듀얼 엣지 디자인을 채택한 ‘메이트9’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한국 시장에도 내놓을지 관심이다. 스마트폰이 전파인증을 통과하면 통상 1주일 안에 출시할 수 있지만, 제조사가 재고 상황이나 마케팅 전략에 따라 임의로 날짜를 조정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출시일은 예측하기 어렵다.

LG전자, 미국·캐나다·홍콩서 V20 동시 공략
LG전자가 미국, 캐나다, 홍콩 등 3개국에서 전략 스마트폰 V20를 동시에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LG전자는 이달 7일 미국에서 V20의 예약 판매를 개시한 데 이어 25∼28일 버라이즌, AT&T, 티모바일, 스프린트 등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V 시리즈를 미국에서 예약 판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스프린트와 캐나다로 북미 유통망을 확장한 것도 새로운 시도다.

애플의 뉴 맥북프로, 어플 친화적 터치바 강점 내세워
애플의 뉴 맥북 프로가 키보드 상단에 '터치바'로 불리는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내세우며 신제품 출시를 알렸다. 애플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개최한 신제품 설명회에서 13인치와 15인치 뉴 맥북프로와 TV 가이드 앱등을 소개했다. 당초 예상됐던 애플의 데스크톱 iMAC의 신버전 등은 공개되지 않아 맥북프로에 집중하는 듯한 분위기를 보였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25년 전 우리 회사의 첫 노트북(파워북)이 나온 이후 애플의 노트북은 많은 중요한 혁신을 이뤄왔다"면서 "오늘 우리는 또 한 번의 중요한 혁신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LG전자, 30만원대 중저가 스마트폰 'LG U' 31일 출시
LG전자가 30만원대 중저가 스마트폰 'LG U'를 LG유플러스 전용으로 이달 31일 국내에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전용LG U는 화이트, 블랙, 핑크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39만6000원이다. LG U는 고화질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3000밀리암페어아워(mAh) 대용량 배터리, 32기가바이트(GB) 내장 메모리를 적용했다. 30만원대 국내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는 보기 힘든 사양이다.

매각무산 트위터의 구조조정, 실적악화 '바인'서비스 종료
매각이 무산된 트위터에 구조조정이 연달아 이어지고 있다. 매각을 통한 회생의 길이 사라지자 독자생존을 위해 강수를 둔 것. 27일 (현지시간) 동영상 서비스 업체 바인은 자사 블로그에 몇 달 내로 서비스 종료 예정임을 알렸다. 바인은 지난 2012년 트위터에 인수되었으며 한때 2억명의 사용자를 자랑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과 스냅챗이 등장하면서 다수의 사용자가 이탈하여 현재는 10분의 1수준인 2400만명이 사용중이다. 독자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트위터가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 정리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오포·비보가 화웨이 따라잡았다…중국폰 '내전'
28일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9.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작년 동기의 7.5%보다 시장 점유율이 소폭 상승했다. 오포의 시장 점유율은 2.5%에서 5.8%로, 비보의 시장 점유율은 2.8%에서 4.9%로 각각 올랐다. 두 브랜드의 합산 점유율이 10.7%로 화웨이의 9.0%를 추월했다. 오포와 비보는 브랜드는 다르지만 모두 BBK전자의 자회사다. BBK전자가 화웨이를 제치고 삼성과 애플에 이어 사실상 세계 3위의 스마트폰 제조사로 떠오른 셈이다.

모바일 중심 퀠컴의 종합 반도체화...NPX 인수
세계 최대 모바일 반도체 업체인 퀠컴이 유럽 최대 종합 반도체사인 NPX반도체 인수에 합의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퀠컴은 모바일에 국한된 반도체 사업구조를 다각과함으로써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사물 인터넷(IoT) 시장과 자동차 시장 확대에 대비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퀠컴의 NPX인수규모는 470억달러(약 53조7915억원) 규모다. 퀠컴은 NPX 주식을 주당 110달러 가격으로 현금지불하며 부채를 함께 인수하는 조건으로 인수합병(M&A)을 진행한다. 퀄컴은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286억달러의 해외자산을 활용할 계획이다.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 잠식중에도 삼성 점유율 1위
삼성전자가 화웨이와 오포, 비보 등 중국 회사들이 삼성전자와 애플의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는 기간 중에도 지난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삼성전자의 3분기 시장 점유율이 20.1%로 작년 3분기의 23.7%보다 하락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스마트폰 출하 대수도 8천380만대에서 7천530만대로 감소했다. 애플은 시장 점유율이 13.6%에서 12.1%로 미끄러졌고, 출하 대수도 4천800만대에서 4천500만대로 줄었다.

삼성·애플 스마트폰 3분기 점유율 동반 하락
올해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점유율이 동반 하락한 대신 화웨이, 오포, 비보 등 중국 회사들의 점유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삼성전자의 3분기 시장 점유율이 20.1%로 작년 3분기의 23.7%보다 하락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스마트폰 출하 대수도 8천380만대에서 7천530만대로 감소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22.3%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2% 하락한 수치다.

SKT, 아이폰용 T전화 출시
SK텔레콤은 저장되지 않은 전화번호의 출처를 찾아주는 ‘T전화’ 서비스의 아이폰 버전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T전화는 사용자에게 스팸이나 스미싱 위험이 높은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연락처에 저장되지 않은 상호(商號)를 검색해 알려주는 통화 플랫폼이다. 그룹 통화 기능도 제공된다. 올해 8월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 T전화 사용자는 받기 싫은 스팸 번호를 일일이 저장해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SK텔레콤은 2014년부터 T전화 사용자들이 등록한 위험 번호 정보를 토대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왔다.

이동통신3사 내일부터 노트7 추가보상 개시
이동통신 3사가 28일부터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에 대한 삼성전자의 추가 피해 보상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이통3사는 전날 삼성전자와 협의해 28일부터 추가 보상에 나서기로 했다. 내용은 지난 24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것과 동일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세상에서 가장 얇은 PC'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세상에서 가장 얇은 PC를 공개했다. MS는 뉴욕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행사에서 두께 12.5mm 올인원(all-in-one, 모니터와 본체가 합쳐진 제품) PC '서피스 스튜디오'를 내놓았다. 서피스 스튜디오는 1350만 화소의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28인치다. 인텔 코어i7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으며 가격은 2999달러(330만원)부터 시작된다. 최고 사양은 4199달러(478만원)다.

삼성전자, 29일부터 모든 갤노트7 충전 60%까지만
삼성전자는 오는 29일 오전 2시부터 국내의 모든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를 60%까지만 충전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무선으로 소프트웨어를 자동 업데이트하는 OTA(Over-The-Air) 기술을 이용한다. 사용자가 배터리를 100% 충전하고 싶어도 60%까지만 충전이 제한된다.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용량은 노트5보다 500mAh 커진 3천500mAh로, 이 중 60%만 충전하면 2천100mAh가 된다.

"고객님 말씀하시죠"…기업 상담원과 카카오톡으로 대화
카카오는 각종 기업과 고객이 쉽게 1대1 상담을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상담톡'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API를 쓰는 사업자는 자사 웹사이트나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에 '카카오톡 상담' 버튼을 만들 수 있다. 고객이 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기업 상담원과 제품·서비스에 대한 고충을 얘기할 수 있게 된다.

'사물인터넷이 건설 사고 감시'…SKT·대우건설 무사고 프로젝트
SK텔레콤과 대우건설[047040]은 26일 서울 인근의 위례신도시의 우남역 푸르지오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이런 '스마트 건설' 솔루션을 시연했다. ‘스마트 건설’이란 IoT 네트워크 및 IoT 플랫폼인 씽플러그(ThingPlug)를 기반으로 건설 현장의 구조물에 지능형 CCTV, 가스 센서, 진동 센서, 화재 감지 센서 등을 설치해 사고 발생 시 즉각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 솔루션이다. 근로자들에게 출입증이나 손목 밴드형 스마트 태그(Tag)를 착용토록 해 주변 상황과 유기적으로 소통함으로써 다양한 안전 정보를 실시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우선 모든 현장 근로자에게 스마트 태그를 착용토록 해 공사 구역 별 근로자 위치 확인, 비승인자의 위험지역 출입 여부, 비상 시 대피자 확인 등 위치 기반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비상 시 태그에 부착된 버튼으로 위급 상황을 상황실에 전달할 수도 있다.

ETRI, 한국전자전서 초고속 근접통신 등 최신 기술 전시
ETRI는 26일부터 나흘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해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융합기술과 기업 상용화 제품 12종을 전시한다. 언제 어디서나 개인의 PC 환경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탑 기술'과 초고속 근접통신 '징'(Zing) 기술, 주변의 밝기에 따라 최적의 화질을 제공하는 저전력 환경 적응형 '라사(LASA) 디스플레이 기술' 등이 공개된다. 이날 선보이는 주요 기술로는 주변 환경의 밝기에 따라 최적의 화질을 제공하는 저전력 환경 적응형 ▲LASA디스플레이 기술을 비롯, 언제 어디서나 개인의 PC환경을 그대로 구현이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탑 기술 ▲초고속 근접통신 징(Zing)기술 ▲스마트 그린 운영체제(OS) 및 가상화 기술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계층 분석 SW ▲스마트 서비스 자동 제어 SW ▲항공·철도용 안전 SW 플랫폼 기술 등 최신 ICT융합기술 7종을 일반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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