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상병 특검·내란 특검·김건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3대 특검법인 '채상병 특검법', '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 특검법안은 모두 찬성 194표, 반대 3표, 기권 1표로 가결됐다.

與 3대 특검법 처리 추진 "내란 극복·정상화에 총력"
더불어민주당은 5일 내란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3대 특검법'의 처리 의지를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본회의를 앞두고 내란 특검·김건희 특검·채해병 특검

李, 尹정부 장관들과 첫 국무회의 "어색하겠지만 최선다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연합뉴스에 따름녀 새 정부 장관 인선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날 국무회의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들이 다수 참석했고 오세훈 서울시장도 회의장을 찾았다.
![[이슈인 문답] 비례대표 승계로 새롭게 입성한 손솔·최혁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6/979634.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이슈인 문답] 비례대표 승계로 새롭게 입성한 손솔·최혁진
5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락·강유정 의원이 각각 국가안보실장과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임명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순번 15·16번이었던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과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김민석 "제2 IMF같은 어려운 상황…민생·통합 새기겠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5일 "지금은 제2의 IMF와 같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생과 통합 두 가지를 매일 매일 (마음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

李대통령, 취임 후 첫 국무회의 주재…안전치안 점검회의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이틀째인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각료들과의 첫 공식 회의 자리에서 국정 연속성의 중요성과 함께 공직 기강 확립을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하 전체 국무위원은 전날 이 대통령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고 이 대통령은 이 가운데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사표만 수리한 상태다.

이한주 "추경에 지역화폐 포함돼야…노란봉투법·양곡법 바로 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구성하겠다고 한 비상경제TF와 관련해 "이 문제가 아마 첫 번째 지시사항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민관 협동 원칙이 들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정책실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이 원장은 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대통령이 직접 챙겨야 한다는 원칙이 들어가 있어야 하겠지만 민관이 같이 하지 않으면 문제가 어려워질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용태, 李대통령에 "공직선거법·법원조직법 등 심각히 우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여당이 본회의에서 처리하려는 공직선거법·법원조직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은 매우 심각히 우려된다"고 말했다. 4일 김 비대위원장은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 기념 오찬에서 "국민통합과 국가개혁이란 막중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인권 전 육군 대장, 대통령 경호처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 새 정부 경호처장에 황인권 전 육군 대장이 임명됐다. 4일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강훈식 국회의원, 안보실장에 위성락 국회의원, 경호처장에 황인권 전 육군 대장, 대변인에 강유정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황인권 전 육군 대장은 제2작전사령관을 지낸 비육사 출신이다.

초대 국무총리에 김민석 지명…국정원장 이종석·비서실장 강훈식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을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직접 첫 인선을 발표하면서 "국민에 대한 충직함과 책임, 실력을 갖춘 인사들과 국민주권정부의 새 출발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모든 국민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를 찾아 취임 선서를 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희망의 새 나라를 위한 국민의 명령을 준엄히 받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총리에 김민석 내정…비서실장에는 강훈식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새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민주당 김민석(61) 최고위원을 내정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재명 대통령 "반드시 내란 극복…온 힘 다해 경제 살리고 민생 회복"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4일 오전 6시 21분을 기해 공식 개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대선은 궐위 선거여서 선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임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다.

21대 대통령에 이재명 당선 확실…3년 만의 정권교체
3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 속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 민심이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택한 셈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 3사 모두 오후 11시 40분 현재 이 후보에 대해 '당선 확실'로 보도했다.
![[21대 대선 출구조사] 캐스팅보트 충남·세종, 이재명 51.3% 김문수 39.7% 이준석 8.2%](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5/979593.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21대 대선 출구조사] 캐스팅보트 충남·세종, 이재명 51.3% 김문수 39.7% 이준석 8.2%
이번 대선 캐스팅보트 지역으로 꼽히는 충남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21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전에서 이재명 후보 51.8%, 김문수 후보 38.3%,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8.8%로 나타났다.
![[21대 대선 출구조사] 호남권 격차 커…광주 이재명 81.7% 김문수 10.5% 이준석 5.9%](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5/979592.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21대 대선 출구조사] 호남권 격차 커…광주 이재명 81.7% 김문수 10.5% 이준석 5.9%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호남에서 이재명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21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는 이재명 후보 81.7%, 김문수 후보 10.5%,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5.9%다.
![[21대 대선] 대구광역시 출구조사 김문수 67.5%, 이재명 24.1%](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5/979591.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21대 대선] 대구광역시 출구조사 김문수 67.5%, 이재명 24.1%
제21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대구광역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발표한 대구광역시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67.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4.1%를 득표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두 후보 간 예상 득표율 격차는 43.4%p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21대 대선] 부산 김문수 49.0% 이재명 42.7%, 울산 이재명 46.5% 김문수 44.3%](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5/979590.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21대 대선] 부산 김문수 49.0% 이재명 42.7%, 울산 이재명 46.5% 김문수 44.3%
제21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울산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부산광역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발표한 울산광역시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6.5%,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4.3%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광역시에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9.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2.7%를 기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