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부동산 거래

작년 서울 초고가 아파트 매매액 9800억원

작년 서울 초고가 아파트 매매액 9800억원

지난해 서울에서 이뤄진 한 채에 50억원을 넘는 초고가 아파트의 매매액 규모가 전년 대비 3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50억원 이상의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금액은 총 9788억2853만원이다.

음영태 기자2022.06.02
1주택 보유세 2020년 수준 감면 …공시가 9억~11억원 사각지대

1주택 보유세 2020년 수준 감면 …공시가 9억~11억원 사각지대

정부가 올해 1가구 1주택자의 보유세를 2020년 수준으로 낮추기로 한 가운데 공시가격 9억원 초과 중고가 주택보다 초고가 주택의 감면 폭이 커질 전망이다. 종부세 부담이 컸던 초고가주택은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에 따라 큰 폭의 추가 감세 혜택이 주어지는 반면 9억∼11억원대의 재산세 부과 대상은 상대적으로 감세폭이 적어 감세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음영태 기자2022.05.31
월세, 전세 추월…4월 임대차 거래 중 50.4%가 '월세'

월세, 전세 추월…4월 임대차 거래 중 50.4%가 '월세'

지난달 전국에서 이뤄진 임대차 거래 중 월세의 비중이 50%를 넘어 전세 거래량을 처음으로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전국의 전월세 거래는 총 25만8318건으로, 이 가운데 월세가 50.4%(13만295건)를 차지해 전세 거래량(12만8천23건·49.6%)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음영태 기자2022.05.31
서울 아파트 매물 1년10개월 만에 최다…절세 매물 늘었다

서울 아파트 매물 1년10개월 만에 최다…절세 매물 늘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 시행으로 최근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가 6만건을 돌파하는 등 매물이 늘고 있지만 매수세는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다. 이에 따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3주 연속 하락했다.

음영태 기자2022.05.27
서울 빌라 전·월세 거래 올해 1분기 최다

서울 빌라 전·월세 거래 올해 1분기 최다

올해 1분기(1∼3월)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전·월세 거래량이 분기별로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 기준 올해 1분기 서울 빌라 전·월세 거래량(계약일 기준)은 3만1835건으로,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분기기준 최다인 것으로 집계됐다.

음영태 기자2022.05.25
청년·신혼부부 '최장 50년 만기' 모기지론 내년 도입

청년·신혼부부 '최장 50년 만기' 모기지론 내년 도입

새 정부가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해 최대 50년 만기 초장기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 도입을 추진한다. 이는 일자리와 주거, 소득, 자산형성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20·30세대에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해 주거 사다리를 복원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음영태 기자2022.05.25
분양가상한제·전월세 '투트랙'으로 시장 안정

분양가상한제·전월세 '투트랙'으로 시장 안정

국토교통부가 분양가 상한제 개편 시기를 당초 알려진 하반기에서 6월로 앞당기기로 했다. 또 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 상한제 등 임대차3법으로 인한 하반기 전월세 시장 불안에 대비해 6월 중으로 전월세 대책도 함께 발표한다.

음영태 기자2022.05.24
'똘똘한 한 채만' 서울 아파트 강남만 매수 늘었다

'똘똘한 한 채만' 서울 아파트 강남만 매수 늘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로 시중의 아파트 매물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지표도 2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강남권은 오히려 매수자가 늘어나는 등 지역별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음영태 기자2022.05.20
서울 아파트 실거래지수 상승 전환…재건축 기대감 반영

서울 아파트 실거래지수 상승 전환…재건축 기대감 반영

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5개월 만에 다시 상승 전환됐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지수는 175.1로 전월(173.7) 대비 1.4포인트(p) 상승했다.

음영태 기자2022.05.17
월세가 서울 부동산 임대차 계약 절반 이상

월세가 서울 부동산 임대차 계약 절반 이상

올해 서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16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서울 지역 임대차 계약 확정일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4월 월세 계약 비율은 51.6%로 집계됐다.

음영태 기자2022.05.16
수도권 주택매매심리 5개월 만에 '보합→상승'

수도권 주택매매심리 5개월 만에 '보합→상승'

새 정부가 재건축 등 부동산 규제를 풀 것이라는 기대감에 지난달 수도권 등 전국의 주택 매매 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2022년 4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6.0으로, 전달의 113.1보다 2.9포인트(p) 상승했다.

음영태 기자2022.05.16
수도권 청약시장도 적신호…경기 청약미달 작년의 10배

수도권 청약시장도 적신호…경기 청약미달 작년의 10배

올해 들어 청약시장에 비상등이 커졌다. 최근 1∼2년 이상 신규 공급이 집중된 대구 등 일부 지방은 물론 '청약불패'로 여겨졌던 수도권에서도 미분양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공택지내 분양가가 저렴한 아파트는 여전히 높은 경쟁률로 마감되지만, 민간 택지나 분양가 상한제 대상이 아닌 경우 미계약이 늘고 청약 미달 단지는 작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음영태 기자2022.05.12
고가-저가 아파트값 10배차…文정부서 양극화 두배 심화

고가-저가 아파트값 10배차…文정부서 양극화 두배 심화

문재인 정부에서 아파트 매매 시장의 양극화가 두 배 넘게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이런 양극화 현상의 원인으로 현금 구매력이 있는 투자 수요가 대형 '똘똘한 한 채'로 몰린 것을 한 요인으로 꼽았다.

음영태 기자2022.05.10
아파트 5년 전에 샀다면…현재 전셋값보다 쌌다

아파트 5년 전에 샀다면…현재 전셋값보다 쌌다

현재의 전셋값으로 5년 전에 아파트를 사고도 남을 정도로 집값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3억4천41만원으로 집계됐다.

음영태 기자2022.05.09
민간아파트 분양 시장 양극화…지방 초기분양률 '뚝'

민간아파트 분양 시장 양극화…지방 초기분양률 '뚝'

수도권과 지방의 아파트 분양시장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수도권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지만, 지방은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전국 민간아파트 초기분양률은 87.7%로, 지난해 2분기(4∼6월) 이후 3개 분기 연속(98.3%→97.9%→93.8%→87.7%)으로 하락했다.

음영태 기자2022.05.03
KDI "부동산 조정 국면…서울은 주거비 부담 커질 수도"

KDI "부동산 조정 국면…서울은 주거비 부담 커질 수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부동산 시장이 하향 조정 국면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서울 지역은 올해 2분기 중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면서 주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KDI는 2일 '1분기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음영태 기자2022.05.02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보합…재건축·중대형 고가 단지는 강세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보합…재건축·중대형 고가 단지는 강세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이 4주 연속 보합세를 이어왔다. 특히 재건축 단지와 최근 중대형 및 고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또한 구축과 신축 아파트 간에 가격 방향성이 다르게 나타났다. 지난 3월 서울과 수도권 모두 하락폭이 확대됐으나 4월 들어 서울은 보합으로 전환되고 경기·인천은 하락세를 이어왔다.

음영태 기자2022.04.29
공동주택 공시가격 17.2%↑…의견제출 4년만에 최저

공동주택 공시가격 17.2%↑…의견제출 4년만에 최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에 이어 큰 폭으로 올랐지만 이에 이의를 제기한 경우는 작년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1주택자에 대해서는 올해가 아닌 작년 공시가격을 적용해 세 부담을 줄여주겠다고 발표하면서 공시가격 인상에 대한 불만과 하향 요구가 크게 줄었다.

음영태 기자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