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내년 상반기 주택 매매가 상승 전망 30%…하락 전망 25%
내년 상반기에는 주택 매매 가격이 오른다는 전망이 내린다는 전망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는 지난 1∼15일 전국 1천167명을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 주택 시장 전망'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상승 전망 비율이 30%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아파트 민간 분양, 지난해의 60%…공급 부족 우려
올해 민간 아파트의 분양 물량이 지난해의 60%에 그치면서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분양 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이달 23일까지 일반 분양한 아파트는 10만7세대로 집계됐다.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급감, 매수심리 위축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2월 이후 최저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고금리 장기화 속 정부의 대출 지원이 축소되고 고점 인식 부담에 따른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거래량이 줄고 실거래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9월 전국 부동산 매매량 1월 이후 최소…아파트 7% 감소
올해 9월 전국의 부동산 매매량이 지난 1월 이후 8개월 만에 최소 수준을 기록했으며 아파트 거래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전국의 부동산 매매는 7만8천921건으로 집계됐다.

'나 몰래 다른 집에 전입신고' 이제 안돼
세대주인 집주인이 세입자를 다른 곳으로 몰래 허위 전입 신고한 뒤 주택을 담보로 대출받는 이른바 '나 몰래 전입신고'가 원천 차단된다. 아울러 자기 주소가 변경된 사실을 문자 메시지로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전세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4일 밝혔다.

빌라 매매·전월세 거래량 역대 최소, 전세사기 여파
서울 빌라 전월세 월간 거래량은 35개월 만에 최소치로 떨어졌으며 올해 들어 매매 거래량도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세대 다가구를 중심으로 한 전세사기와 역전세난으로 빌라 기피 현상 때문이다. 13일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부동산거래현황' 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국 빌라(다가구·다세대·연립) 매매 거래량은 6만9천417호

공공부문 주택 인허가 44%·착공 65% 줄어
올해 주택 인허가·착공 물량은 민간보다 공공 부문에서 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 승인은 올해 들어 7월까지 목표치의 11%, 공공분양주택은 5%대에 그쳤다.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 방안을 신속하게 수립해 공공주택 사업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다소 주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넉달째 오름세가 이어졌으나 상승폭은 둔화됐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상승 동력이 힘을 잃은 것으로 관측된다. 한때 집값 상승 기조를 이어가던 세종은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금리에 짙어진 관망세,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세 둔화
고금리 기조로 부동산 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지며 이번주 매매와 전세 모두 상승세가 둔화됐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넷째주(지난 2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오르며 15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다만 상승폭은 전주(0.07%)에 비해 줄었다. 서울과 수도권, 지방 모두 상승폭이 전주보다 적게는

송파구 아파트값만 올라, 강남·강북 격차도
올해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오른 지역은 송파구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KB부동산의 아파트 매매가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연초 대비 전국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4.89%로 집계됐다.

전국 미분양 주택 6개월째 감소세…수도권 37% 급감
미분양 주택 물량이 6개월째 줄어드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연초 대비 37%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인포가 국토교통부 미분양 주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전국 미분양 주택 6만181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1월(7만5359가구) 대비 17.9% 감소한 수치다.

청약 시장 양극화, 서울 66대 1·지방 9.8대 1
올해 서울과 지방의 청약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0일 부동산R114의 올해 1∼9월 청약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청약 1순위 평균 경쟁률은 66.3대 1로, 청약 시장이 과열됐던 2021년(162.9대 1)을 제외하면 2000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8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 2개월만에 반등
지난 8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이 두 달 만에 반등했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인 부동산플래닛은 지난 1일 기준으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이 8만7250건으로 전월(8만3720건)보다 4.2%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재건축아파트 3개월 연속 상승
경기 변화에 민감해 일반 아파트보다 가격이 먼저 움직이는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R114가 서울 아파트 약 116만가구를 대상으로 시세를 조사한 결과 준공 후 30년을 초과한 노후 단지 중 재건축을 추진하는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달 전월 대비 0.03% 오르며 지난 6월부터 3개월째 상승했다.

빌라 기피에 소형 아파트 거래 14년 만에 최고
지난해 수도권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 비중이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전용 60㎡ 이하 면적 소형 아파트 매매 비중이 전체의 약 50.9%로 지난 2008년(54.6%)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KDI "저가의 연립·다세대 주택일수록 전세보증 미반환 위험 증가"
저가의 연립·다세대 주택일수록 전세보증금이 반환되지 않을 위험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보증사고 급증 등으로 반환보증 가입 요건이 강화돼 저가 주택이 반환보증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보증료율 현실화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문윤상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12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제도 개선방안'에서 이렇게 주장하며 대책으로 보증료율의 현실화를 제안했다.

8월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15개월만에 반등, 이사철 효과?
올해 8월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작년 5월 이후 1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 전환했다. 11일 부동산R114가 아파트 월간 전셋값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수도권 전셋값은 0.02% 올라 작년 5월(0.03%) 이후 처음으로 반등했다.

생활형 숙박시설 10월부터 주거로 쓰면 이행강제금
정부가 오는 10월 중순부터 숙박시설로 사용하지 않는 생활형 숙박시설(이하 '생숙')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기로 하면서 '생숙 대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생숙이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고, 전입신고까지 해 주택처럼 사용하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면서 정부가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서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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