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부동산 거래

규제 완화에 2월 아파트 거래 월 기준 최대

규제 완화에 2월 아파트 거래 월 기준 최대

올해 2월 전국 주택 거래 시장에서 아파트 비중이 역대 최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가 대거 완화되자 빌라보다는 아파트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5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 주택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2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7만7천490건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05
대출 풀리니 2030세대 아파트 매입 다시 증가

대출 풀리니 2030세대 아파트 매입 다시 증가

최근 20·30세대의 아파트 매입이 다시 늘고 있다. 특례보금자리론 신설과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등 실수요층을 위한 대출 기준이 완화되면서 급매물 매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2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연령대별 주택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20대 이하와 30대의 전국 아파트 매입 비중은 31.96%로 30%를 넘어섰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4.03
공시가 급락에 보유세 감소, 다주택자 매도 보류

공시가 급락에 보유세 감소, 다주택자 매도 보류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서울 평균 17.3% 떨어지는 등 역대 최대 하락하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 급매물이 사라지고, 관망세는 더욱 짙어지고 있다.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매수세가 감소한 가운데, 보유세 부담이 줄자 다주택자들이 매도를 보류하거나 매물을 내놓지 않고 버티기에 들어간 경우가 많아진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28
강북 1주택자·강남 부부공동 명의, 종부세 탈출

강북 1주택자·강남 부부공동 명의, 종부세 탈출

서울 강북 지역의 1주택자들이 용산 등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 올해 종부세를 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주택 부부 공동명의의 경우 서울 강남의 유명 단지를 빼면 종부세를 내지 않는다.27일 정부와 세무업계에 따르면 국민평형인 84㎡를 기준으로 대부분 서울 강북 지역 아파트를 보유한 1주택 단독명의자들이 올해는 종부세 부과 대상에서 빠지게 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27
규제완화에 주택사업경기전망 두달 연속 상승

규제완화에 주택사업경기전망 두달 연속 상승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책 효과로 이달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2개월 연속 전월 대비 상승했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주택건설 사업의 체감경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달(67.6)보다 5.5포인트 상승한 73.1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22
마곡에도 반값 아파트, 내년까지 9천세대 공급

마곡에도 반값 아파트, 내년까지 9천세대 공급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 3단지에 이어 강서구 마곡동에도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 공급된다.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은 21일 강남구 본사에서 기자설명회를 열어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송정역 사이 마곡지구 10-2단지와 9호선 신방화역과 마곡나루역 인근 단지 뒤편 택시차고지에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21
중도금 대출 부담 준다…HUG 분양가 상한 기준 폐지

중도금 대출 부담 준다…HUG 분양가 상한 기준 폐지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7개월 만에 반등한 가운데 다음 주부터 분양가와 관계없이 중도금 대출이 가능해진다. 17일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인 경제만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발표한 '2023년 업무계획'에 따라 HUG는 중도금 대출 분양가 상한 기준과 인당 중도금 대출 보증한도 규정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17
2월 거래량 늘고 분양 시장도 훈풍, 규제완화 효과

2월 거래량 늘고 분양 시장도 훈풍, 규제완화 효과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16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으며 분양시장도 활기를 찾고 있다. 지난 13일 부동산 정보제고 업체 경제만랩에 따르면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 집계한 2월 아파트 매매 건수는 1982건으로 2021년 10월 2198건 이후 최대로 한 달만에 500건 이상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14
'재건축 봇물' 규제완화에 서울 전역 정비사업 속도전

'재건축 봇물' 규제완화에 서울 전역 정비사업 속도전

정부의 재건축 규제완화 이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서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비사업 활성화가 서울 등 도심지역의 주택 공급 확대에는 도움이 되는 반면, 한꺼번에 사업이 몰릴 경우 공급과잉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속도조절을 주문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13
작년 부동산업 창업기업 35.2% 급감, 부동산 침체 탓

작년 부동산업 창업기업 35.2% 급감, 부동산 침체 탓

지난해 부동산 침체 영향으로 부동산업·건설업의 창업이 줄고 전자상거래 확대로 도소매업 창업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이런 내용의 '2022년 창업기업 동향'을 발표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해 창업기업은 131만7천개로 전년보다 7.1% 줄었으며 부동산업 창업기업이 20만6천개로 35.2% 급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3
고금리·부동산 침체에 가계대출 3.2조원 감소

고금리·부동산 침체에 가계대출 3.2조원 감소

고금리와 부동산 침체 영향으로 올해 1월에 이어 지난달도 가계 대출 수요가 줄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2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685조4506억원으로 1월(688조6478억원)보다 3조1972억원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개인신용대출이 115조6247억원에서 113조4865억원으로 2조1382억원 줄었다. 2021년 12월(-1조5천766억원) 이후 1년 3개월 연속 감소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2
취득세 오르니 주택 증여 비중 25.4% 급감

취득세 오르니 주택 증여 비중 25.4% 급감

지난해 12월말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주택 증여 수요가 올해 들어 다시 급감했다. 올해부터 증여 취득세 과세표준이 바뀌며 세부담이 늘자 작년 말까지 앞당겨 증여 신고를 한 영향이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의 주택 증여 비중은 11.0%(전체 6536건 거래 중 722건)로 지난해 12월의 36.4%(7199건 중 2620건) 대비 25.4%p 급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3.02
무순위 청약 거주지 요건 폐지…둔촌주공 등도 수혜

무순위 청약 거주지 요건 폐지…둔촌주공 등도 수혜

무순위 청약의 무주택·거주지 요건이 28일 폐지되면서 전국의 다주택자도 소위 '줍줍'이 가능해진다. 다음 달 무순위 청약을 시작하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올림픽파크 포레온)을 비롯해 일부 단지가 규제 완화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관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령을 공포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2.28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 6억5천만원, 하락세는 지속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 6억5천만원, 하락세는 지속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6억 5000만원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은 가구당 평균 6억499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서초구는 전셋값이 12억5천19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강남구(10억9196만원), 용산구(8억4447만원), 송파구(8억208만원)가 그 뒤를 이었다. 서울에서 가장 전셋값이 저렴한 곳은 도봉구(3억5946만원)로 조사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2.27
전셋값 하락에 아파트 신규 전세계약 비중 늘어

전셋값 하락에 아파트 신규 전세계약 비중 늘어

아파트 신규 전세 계약 비중이 다시 늘었다. 전셋값이 하락하고 월세 부담이 커지면서 월세 대신 전세를 택하는 세입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23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체결된 전·월세 신규 계약에서 전세 비중은 58.4%(2만 2033건)로 조사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2.23
금리인상·집값 하락…수도권 유망 공공택지도 안 팔린다

금리인상·집값 하락…수도권 유망 공공택지도 안 팔린다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으로 아파트 지을 땅이 안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분양이 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통한 자금 조달까지 어려워지면서 건설사들의 신규 택지 매입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지난해 가을까지 잘 팔리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동주택용지는 미분양 증가로 비상이 걸렸다.정부와 LH는 공동주택용지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규제 완화 방안 검토에 들어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2.20
은마아파트 3.3㎡당 분양가 7700만원

은마아파트 3.3㎡당 분양가 77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3.3㎡당 예상 일반분양가가 7700만원으로 추산됐다. 일반분양가가 이대로 확정된다고 가정하면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약 26억원, 59㎡ 분양가는 약 19억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2.17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줄고 거래량 7개월 만에 증가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줄고 거래량 7개월 만에 증가

이번주 전국 아파트값 하락폭이 한 주 만에 다시 줄었으며 서울 아파트 거래량도 7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 영향으로 서울의 주택매매 소비심리 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40%) 대비 0.36% 하락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