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부동산 거래

11월부터 '자녀 둘'부터 공공분양주택 '다자녀 특공'

11월부터 '자녀 둘'부터 공공분양주택 '다자녀 특공'

올해 11월부터 공공분양주택 특별공급의 '다자녀' 기준이 3자녀에서 2자녀로 바뀐다. 자녀가 둘만 있어도 다자녀 특공 청약을 넣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출산가구에 대한 주거지원 강화를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등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행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23
2분기 서울 오피스 매매량 1년만에 반등

2분기 서울 오피스 매매량 1년만에 반등

올해 2분기 서울 오피스 빌딩과 사무실 매매량이 1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서울 오피스 빌딩과 사무실 매매량은 전 분기 대비 각각 133.3%와 45.7%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22
주담대 수요 늘자 가계대출 1년 10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주담대 수요 늘자 가계대출 1년 10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수도권 중심 주택구입 수요에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5개월 연속 늘었다. 이에 따라 은행 가계대출 역시 4개월 연속 증가, 잔액 기준으로 또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7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7월 말 기준 1천68조1천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6조원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09
7월 청약시장 양극화 , 서울 1순위 경쟁률 101대 1

7월 청약시장 양극화 , 서울 1순위 경쟁률 101대 1

올해 7월에도 아파트 청약시장의 지역별 편차는 극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직방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달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이하 1순위)은 17.8대 1로, 6월(7.1대 1)보다 큰 폭 상승했다. 청약 미달률도 6월 21.1%에서 지난 달 14.8%로 하락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8.09
서울 아파트 거래 4천건대 회복…미분양 4개월째 감소

서울 아파트 거래 4천건대 회복…미분양 4개월째 감소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거래가 2년 만에 4천 건대를 회복하며 주택 거래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건설사들이 시장 상황을 고려해 하반기로 분양 일정을 늦춘 가운데,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미분양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6388호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3.6%(2477호) 줄어든 수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31
상반기 서울 주택 전세비중 12년 만에 최저

상반기 서울 주택 전세비중 12년 만에 최저

올해 상반기 서울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전세 사기 우려와 역전세난 등으로 세입자들이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26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6월 서울에서 이뤄진 주택 전월세 거래는 27만7769건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26
올해 서울 청약 당첨 60%는 30대 이하, 추첨체 확대

올해 서울 청약 당첨 60%는 30대 이하, 추첨체 확대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청약 당첨자 10명 중 6명은 3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의 '지역별 청약 당첨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 올해 1∼6월 서울 아파트 청약 당첨자 중 30대 이하의 비율은 59.7%(2409명 중 1439명)에 달했다.이는 전국 평균(54.4%)보다 약 5.3%포인트 높은 수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25
오르는 아파트 분양가, 10년간 1.87배↑

오르는 아파트 분양가, 10년간 1.87배↑

지난 10년간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2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임대 제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 11일 현재 1755만원으로, 2014년(938만원)과 비교해 10년 새 1.87배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25
상반기 신규 주택연금 가입 또 사상 최대

상반기 신규 주택연금 가입 또 사상 최대

상반기 전반적인 주택시장 침체 분위기 속에 주택연금 신규 가입 건수가 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택연금 가입자에게 상반기에 지급한 연금액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고, 전체 지급액 역시 9조원에 달하는 등 고령층 소득 지원이라는 주택연금 본연의 효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24
하반기 전국 16만8천여가구 분양…서울 3만가구 예정

하반기 전국 16만8천여가구 분양…서울 3만가구 예정

올해 하반기 전국에서 16만8천여가구의 아파트 분양이 예상된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분양을 미뤄오던 건설사들이 올해 들어 서울을 중심으로 청약 분위기가 개선되자, 본격적으로 분양 채비에 들어간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22
신저가 거래 줄고 고가아파트에 수요 늘어

신저가 거래 줄고 고가아파트에 수요 늘어

과거 최저가보다 싸게 팔린 아파트 거래 비중은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고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19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거래된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전국 신저가 거래는 515건으로 전체의 1.52%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들어 최저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19
5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 소폭 증가, 아파트 10%↑

5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 소폭 증가, 아파트 10%↑

올해 5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5월 전국 부동산 매매량은 9만3천432건으로 전월(9만2천44건) 대비 1.5% 늘어났다고 18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18
경매시장서 강남 재건축 '인기'…실거주의무 면제 효과

경매시장서 강남 재건축 '인기'…실거주의무 면제 효과

최근 들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할 움직임을 보이자 경매시장에서도 강남권 매물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특히 실거주 의무가 면제되는 재건축 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감정가는 물론 실거래가보다 더 비싼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14
치솟는 분양가, 6억원 이하 아파트 비중 줄어

치솟는 분양가, 6억원 이하 아파트 비중 줄어

분양가가 오르면서 6억원 이하 민간분양 아파트 가구 비중이 갈수록 줄고 있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6일까지 청약 접수를 완료한 민간분양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 3만3925가구 중 분양가 6억원 이하는 2만4412가구(72.0%)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12
수도권 전매제한 풀리니 상반기 분양권 거래량 껑충

수도권 전매제한 풀리니 상반기 분양권 거래량 껑충

올해 초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수도권 전역이 규제지역에서 풀리면서 상반기 수도권 새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작년 하반기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연합뉴스와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공개된 분양권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거래된 분양권 거래 건수(해제거래 제외)는 총 2만1454건으로 작년 하반기(1만2692건)에 비해 69%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10
단독·빌라 거래 급감, 1∼5월 전국 주택거래 '역대 최저'

단독·빌라 거래 급감, 1∼5월 전국 주택거래 '역대 최저'

지난 1∼5월 전국 주택 거래량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은 한국부동산원의 1∼5월 주택매매 거래현황을 살펴본 결과, 전국 주택 매매량은 22만2천16건으로 작년 동기(25만9천956건) 대비 14.6%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래 가장 작은 규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05
상반기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신규 계약 늘고, 갱신은 줄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신규 계약 늘고, 갱신은 줄어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에서 작년 대비 신규 계약은 크게 늘고, 갱신 계약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셋값이 2년 전보다 크게 하락한 데다, 최근 시중은행의 대출 이자가 안정되면서 임차인의 갈아타기 이동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세 재계약(갱신 계약) 시 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비중도 30%대로 떨어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7.03
서울 고도지구 높이제한 완화…북한산 45m·여의도 170m

서울 고도지구 높이제한 완화…북한산 45m·여의도 170m

남산과 북한산, 국회의사당 주변 건축물 높이를 제한해온 서울의 고도지구 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서울 도심 경관과 스카이라인에 일대 변화가 예상된다. 남산 약수역세권 일대는 최대 20m에서 최대 40m로, 북한산 주변은 20m 이하에서 최대 45m로 높이 제한이 각각 조정된다. 국회 주변도 51m 이하에서 170m 이하로 대폭 완화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