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부동산 거래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6개월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6개월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의 매수심리가 6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대출 규제와 보유세 강화, 코로나19 확산까지 겹치면서 매수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98.4를 기록해 100 이하로 떨어졌다. 반년 만에 팔려는 사람이 사려는 사람보다 많아진 것이다.

음영태 기자2020.04.10
1분기 아파트 분양시장 대폭 감소…전년보다 24.3%↓

1분기 아파트 분양시장 대폭 감소…전년보다 24.3%↓

올해 1분기 아파트 분양이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지난 7일 IBK의 투자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아파트 분양이 4만 세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영태 기자2020.04.08
주택사업경기 지표 조사 이래 최저…자금조달 전망도 3년만에 최저

주택사업경기 지표 조사 이래 최저…자금조달 전망도 3년만에 최저

전국 주택사업경기 지표가 관련 조사 시작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자금 조달 전망치도 3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며 주택 사업자들의 자금 공급도 우려된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4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는 42.1로, 전달보다 8.9포인트(p) 하락하며 50선이 붕괴했다.

음영태 기자2020.04.07
서울·수도권 새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둔화

서울·수도권 새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둔화

서울 및 수도권 내 새 아파트 거래가격의 상승 폭(분양가 대비)이 줄어들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직방에 따르면 전국 입주 1년 미만의 새 아파트는 올해 1분기(1∼3월) 분양가 대비 매매가격이 6천903만 원 상승했다.

음영태 기자2020.04.06
서울 전셋값 상승률 9개월 만에 최저

서울 전셋값 상승률 9개월 만에 최저

서울 전셋값이 올해 상승 폭을 축소하고 있으나 앞으로 다시 큰 폭으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내년 입주 물량, 정부의 부동산 규제, 초저금리 환경, 정시확대 등의 영향으로 앞으로 서울의 전셋값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음영태 기자2020.04.02
서울 주택가격 3개월 연속 둔화

서울 주택가격 3개월 연속 둔화

지난달 서울 주택가격 상승폭이 소폭 둔화했다. 1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13% 상승했다. 지난해 말 0.86%에서 1월 0.34%, 2월 0.15%에 이어 지난달까지 석 달 연속 오름폭이 줄어든 것이다.

음영태 기자2020.04.01
상업용 부동산 거래 크게 늘었다

상업용 부동산 거래 크게 늘었다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량과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내수침체에 공실률을 우려해 소점포 매물이 급증했다. 31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의 1∼2월 상업용부동산 거래량은 1천443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거래량(1천185건)보다 21.8% 증가했다.

음영태 기자2020.03.31
코로나19로 전세시장 안정될까

코로나19로 전세시장 안정될까

코로나19 여파로 전세시장 안정세가 이어질 지 주목된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전셋값은 전주대비 오름폭이 줄어든 0.03% 올랐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1%, 0.03% 올랐다. 여경희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은 "코로나19 여파로 문의가 뜸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가격이 하향 조정되는 등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고 했다.

김동렬 기자2020.03.27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 10개월만에 '마이너스'…강남3구 3주째↓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 10개월만에 '마이너스'…강남3구 3주째↓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이 10개월여만에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첫 주(-0.01%) 이후 처음이다.

김동렬 기자2020.03.27
대출규제에 반전세 늘면 임대소득세 부담도 커진다

대출규제에 반전세 늘면 임대소득세 부담도 커진다

전세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반전세'(전세 보증금 + 월세)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를 반전세로 전환했을 때 집주인이 부담해야 할 임대소득세가 세입자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커 우려가 된다.

음영태 기자2020.01.20
서울 아파트, 전세는 늘고 월세는 줄었다

서울 아파트, 전세는 늘고 월세는 줄었다

상반기 기준, 서울 월세 거래 비중은 작년에 비해 하락했다. 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전월세 거래량을 분석해 보면 올해 1∼5월 월세 거래량이 총 2만6천787건으로 전체 전월세 거래량(7만8천303건)의 34.2%를 차지했다. 전월세 총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7만2천623건)에 비해 늘었지만 월세비중은 작년(37.1%)보다 3%포인트 가깝게 떨어졌다.

강민욱 기자2017.06.08
부동산 소비심리, 4달째 '부활' 중

부동산 소비심리, 4달째 '부활' 중

'수요측면'에서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18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4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주택과 토지) 소비심리지수는 112.1로 3월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째 상승세다.

강민욱 기자2017.05.18
서울 아파트값... 5월 황금연휴 앞두고 상승폭 둔화

서울 아파트값... 5월 황금연휴 앞두고 상승폭 둔화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둔화 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28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3% 올라 상승폭이 지난주(0.06%)의 절반으로 축소됐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지난주 0.11%에서 금주 0.03%로 오름폭이 크게 줄었고, 일반 아파트값도 0.05%에서 0.03%로 상승폭이 감소했다. 구별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과 주변 왕십리 일대 재개발 등의 추진으로 성동구가 0.16%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8
전국 아파트값 상승세 계속… 봄 이사철 실수요 증가

전국 아파트값 상승세 계속… 봄 이사철 실수요 증가

봄 이사철을 맞아 실수요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세가 커졌다. 2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조사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값은 0.02% 올라 지난주(0.02%)와 동일한 상승폭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값은 0.09%로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유지했다. 강북권역은 0.09%로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0.02%포인트 확대됐다. 은평구(0.08%), 마포구(0.09%), 서대문구(0.05%) 등의 상승폭이 줄었지만 뚝섬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는 성동구(0.18%)와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노원구(0.12%)의 아파트값이 오르며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8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차... 가장 비싼 공동주택 자리 유지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차... 가장 비싼 공동주택 자리 유지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연립주택 '트라움하우스 5차'가 2006년 이후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자리를 유지했다. 27일 공개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분석한 결과, 트라움하우스 5차(전용면적 273㎡)의 올해 공시가격은 61억1천600만원을 기록했다. 작년 가격 63억6천만원보다 4.0% 오른 것으로, 국토부가 공동주택 공시가격 통계를 작성한 2006년 이후부터 12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7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4% 상승… 재건축 영향 9억원 초과 주택 상승률 9%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4% 상승… 재건축 영향 9억원 초과 주택 상승률 9%

올해 전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보다 4%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 호재가 많은 제주는 20%, 부산은 10% 이상 올랐지만 지진피해가 있었던 경북과 신규 주택 입주 물량이 많은 충남과 대구 등지는 4~6% 하락해 지역 간 뚜렷한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1천243만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28일 관보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4.44% 상승해 작년(5.97%)에 비해 상승 폭은 둔화했지만 상승세는 4년 연속 이어졌다. 이번에 발표된 공시가격은 작년도 부동산 시황을 반영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7
서울 아파트 4월 거래 둔화... "뚜렷한 호재 없는 만큼 거래 둔화 지속될 것"

서울 아파트 4월 거래 둔화... "뚜렷한 호재 없는 만큼 거래 둔화 지속될 것"

4월 본격적인 '봄 이사철'이 시작됐지만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는 예년 수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3 부동산대책 이후 위축된 수요심리는 각종 규제와 국정혼란, 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회복이 더딘 상태다. 27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들어 26일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총 6천911건(신고일 기준)으로 일평균 265.8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4월 8천460건(일평균 282건)에 비해 5.7% 가량 줄어든 것이다. 2013년 4월(6천312건)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7
오피스텔 살아나나... 전국 오피스·상가 공실 줄고 수익 개선

오피스텔 살아나나... 전국 오피스·상가 공실 줄고 수익 개선

경기 회복 기대감에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자금으로 인해 연초 오피스와 상가 시장에 공실이 줄어들고 투자수익률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작년 말보다 전반적인 지수들이 대체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급이 늘어난 서울의 오피스 시장은 공실률이 전 분기보다 상승하고 임대료도 하락했다. 26일 한국감정원이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을 조사한 결과 1분기 전국의 오피스 공실률은 11.5%로 전 분기(13%) 대비 1.5%포인트 하락했다. 최근 수출 증가세 지속, 생산·투자 개선 등 기업경기가 전반적으로 긍정적 회복 신호를 보이면서 사무실 수요도 늘었다는 게 감정원의 분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