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부동산 거래

국토연구원,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 112.3으로 1월보다 4%p↑

국토연구원,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 112.3으로 1월보다 4%p↑

주택시장의 소비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연구원은 2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가 112.3으로 1월보다 4.0포인트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이 지수는 작년 11월과 12월 2개월 연속 큰 폭으로 떨어졌으나 1월 이후에는 상승세로 전환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6
서울시, 리모델링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서울시, 리모델링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서울시가 20일부터 6월30일까지 '리모델링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대상 주택 21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모델링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보증금(보증부 월세 포함)을 6년간 올리지 않는 조건으로 지은 지 15년 넘은 개인 소유 노후주택의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제도다. 주택 소유자에게는 집의 가치를 높여 주고, 세입자에게는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5
4월 신규 분양 아파트...  2만9천가구 작년보다 11.1%↑

4월 신규 분양 아파트... 2만9천가구 작년보다 11.1%↑

4월에는 전국적으로 2만9천여가구에 이르는 신규 분양 아파트가 쏟아 질것으로 보인다. 15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4월에는 전국 41개 단지에서 2만9천36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4월의 52개 단지, 2만6천427가구보다 11.1%가량 늘어난 물량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5
2월 전월세 거래량 작년 동기 13% 올라

2월 전월세 거래량 작년 동기 13% 올라

2월 전월세 거래량이 작년 같은기간 과 비교해서 13% 상승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전월세 거래량은 15만8천238건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12.7%, 1월 대비 45.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설 연휴의 영향 때문이다. 올해는 1월에 설 연휴가 있었고 작년에는 2월에 설이 끼어 있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4
봄 이사철되자 재건축은 주춤…일반아파트값은 상승폭 확대

봄 이사철되자 재건축은 주춤…일반아파트값은 상승폭 확대

봄 이사철이 시작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이 확대 된 것으로 보인다. 10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은 0.06% 오르며 지난주(0.04%)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됐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0.11%로 지난주(0.14%)보다 상승폭이 줄었지만 이사철을 맞아 주택을 구입하는 수요가 늘면서 일반 아파트값이 0.05%로 지난주(0.02%)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중랑(0.14%)·동작(0.11%)·강남(0.10%)·강북(0.09%)·영등포(0.09%)·서초구(0.08%)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0
서울 아파트값 올랐다... 전국 아파트값도 12주 만에 상승 전환

서울 아파트값 올랐다... 전국 아파트값도 12주 만에 상승 전환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3주만에 확대됐다. 전국의 아파트값도 석달 만에 상승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6일 기준 3월 첫째주 서울 아파트값은 0.04%로 지난주(0.03%)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서울 아파트값은 2월 중순부터 3주 연속 0.03%의 상승세를 보이다가 이달 들어 오름폭이 확대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9
서울시, 원룸300가구 여성안심주택, 도전숙, 돌봄주 등으로

서울시, 원룸300가구 여성안심주택, 도전숙, 돌봄주 등으로

서울시가 원룸 300가구를 매입해 여성안심주택이나 도전숙, 홀몸어르신 돌봄주택 등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민간이 건설한 도시형생활주택(원룸)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통해 매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매입한 원룸은 각 자치구에서 다양한 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활용한다. 양천구는 여성안심주택, 성북과 은평, 광진, 동작, 서대문구는 청년 기업가를 위한 도전숙, 마포구는 예술인주택, 동작구는 모자안심주택과 신혼부부, 전통시장 청년상인 주택, 금천구는 소셜믹스형 임대주택 등 수요가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9
강남 재건축, "가격 너무올랐나"… 수요자들 "부담스럽다" 관망

강남 재건축, "가격 너무올랐나"… 수요자들 "부담스럽다" 관망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시장이 관망세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11·3대책 이후 크게 하락했던 재건축 가격이 사업 추진이 빠른 단지를 중심으로 지난달 가파르게 오르며 전고점을 회복했거나 육박하자 상승 피로감을 느낀 매수 대기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것이다. 서초구 잠원동 한신8차 56㎡는 최근 8억6천만원까지 계약된 뒤 지난주부터 매수세가 주춤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7
달아오르던 강원도 부동산시장... 춘천·원주 거래 '찬바람'

달아오르던 강원도 부동산시장... 춘천·원주 거래 '찬바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인해 달아오르던 강원도 부동산 시장이 찬바람을 맞았다. 고속도로와 철도 등 교통망 호재에 상승세를 주도하던 춘천과 원주지역 부동산 거래 급감 분위기 때문이다. 춘천시의 경우 최근 아파트 거래시장에 '찬바람'이 매섭다. 춘천의 아파트 거래가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만에 40% 수준으로 줄어든 정도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3
서울 아파트값 7주 연속 상승... 강북권 아파트, 강남권 재건축 단지 견인 역할

서울 아파트값 7주 연속 상승... 강북권 아파트, 강남권 재건축 단지 견인 역할

서울 아파트 값이 7주 연속 상승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비해 0.04% 올랐다. 지난주(0.05%)보다 오름폭은 감소했지만 두달 가까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강북권 아파트들이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11·3대책 이후 약세를 보였던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이 내년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부활을 앞두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호가가 뛰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3
수도권 주택 전월세전환율 2011년 조사 이래 첫 5%대로 추락

수도권 주택 전월세전환율 2011년 조사 이래 첫 5%대로 추락

수도권의 주택 전월세 전환율이 5%대로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월 수도권의 주택 종합 전월세전환율은 5.9%로 전월(6.0%)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수도권의 전월세전환율이 5%대를 기록한 것은 2011년 1월 감정원이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3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는 두 달 연속 하락세…공급물량 증가 영향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는 두 달 연속 하락세…공급물량 증가 영향

서울 오피스텔 평균 거래 가격이 올해 들어 두달 연속 하락했다.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일 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 통계에 따르면 2월 현재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는 2억2천581만원으로 지난달(2억2천597만원)에 비해 하락했다. 서울 오피스텔 가격은 작년 말 2억2천602만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02
광장ㆍ옥수ㆍ이촌ㆍ교남동, 직주근접·교통편리로 인기... 중소형도 10억원대

광장ㆍ옥수ㆍ이촌ㆍ교남동, 직주근접·교통편리로 인기... 중소형도 10억원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시세가 서울 강북에도 10억원 시대가 열렸다. 용산구 '한남 더힐', 성동구 '갤러리아 팰리스'와 같은 고가의 빌라·주상복합이나 중대형 아파트가 아닌 일반 아파트의 중소형 주택형에서도 10억원 거래가 늘어나는 것이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정보시스템과 서울시의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광장동 '광장힐스테이트' 전용면적 84.9㎡는 이달 초 13층이 10억3천200만원에 거래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8
전세 평균 거주기간 월세보다 짧아져 ... 저금리 영향

전세 평균 거주기간 월세보다 짧아져 ... 저금리 영향

저금리 영향이 전세공급을 줄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통계청은 27일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 중 이런 내용을 담은 아동·주거실태 자료를 발표했다. 2015년 기준 평균 거주기간이 가장 긴 점유형태는 자기 집으로 12년이었다. 2010년(11.4년)보다 0.6년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7
1월 주택분양,3분의1로 급감... 대출규제 여파

1월 주택분양,3분의1로 급감... 대출규제 여파

1월 공동주택 분양 승인 물량이 작년 1월의30% 수준으로 줄어들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3천225가구로 작년 1월(1만116가구)에 비해 68.1% 감소했다. 올해 1월부터 잔금대출에 대해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는 등 규제가 강화되면서 분양일정이 조정된 데다 설 연휴가 끼어 분양 물량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7
전셋집 찾기 힘든 3월... 입주물량 전월 37% 떨어져

전셋집 찾기 힘든 3월... 입주물량 전월 37% 떨어져

3월 봄 이사철에는 전국 주요 지역 아파트 입주물량이 37% 감소해 전셋집 찾기가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27일 부동산 리서치·분양홍보 대행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전국 입주물량은 45개 단지 2만1천82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의 64개 단지 3만4천607가구에 비해 37%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작년 3월에 비해서는 67%(8천761가구) 늘어난 수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7
전국 아파트값 제자리 속에 전세는 상승폭 커졌다

전국 아파트값 제자리 속에 전세는 상승폭 커졌다

지난주간 전국 아파트 값이 제자리 걸음을 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감정원은 20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 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보합세를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값이 0.03%로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고 지난주 보합이던 경기도는 금주 조사에서 0.01%로 상승 전환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3
3월 분양시장 공급량... 전달보다 428%↑

3월 분양시장 공급량... 전달보다 428%↑

3월 봄 성수기에 접어드는 분양시장에 전국에서 분양되는 물량이 4만7천여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전국의 분양예정 아파트는 4만7천133가구로 집계됐다. 이번 달보다 무려 428%(3만8천206가구) 늘어난 수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