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부동산 거래

평당 2억8천380만원의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4년째 땅값 1위

평당 2억8천380만원의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4년째 땅값 1위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곳은 서울 중구 명동의 화장품점 '네이처 리퍼블릭' 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전국 표준지 50만필지의 공시지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땅값 1위는 중구 명동8길 네이처 리퍼블릭 부지(169.3㎡)로 ㎡당 가격이 8천600만원에 달했다. 3.3㎡로 계산하면 2억8천380만원이고, 공시지가대로 이 땅을 산다면 145억5천980만원이 든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2
경기도, 부동산전자계약 시행... 종이 대신 스마트폰으로

경기도, 부동산전자계약 시행... 종이 대신 스마트폰으로

부동산 계약시에 종이계약서 대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이 대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기존 종이계약서 대신 전자 계약서를 사용해 편리하게 부동산 거래계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온라인으로 실거래신고와 확정일자가 자동 처리돼 따로 행정기관을 방문해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거래 당사자가 중개의뢰를 하면 공인중개사는 전자계약서를 작성하고, 거래 당사자가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으로 전자 서명을 하면 실거래·확정일자가 자동처리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2
민간아파트 10%는 중도금 조달 못해... 중도금 대출금리 3.90%

민간아파트 10%는 중도금 조달 못해... 중도금 대출금리 3.90%

작년 하반기 민간아파트 사업장들의 제1금융권 평균 대출금리가 3.90%로 집계됐다. 최근 1차 중도금 납부일이 지난 아파트 중 중도금 집단대출 은행을 구하지 못한 곳은 전체의 10%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분양돼 이달 14일 이전에 중도금 1회차 납부일이 도래한 아파트 단지는 전국 123개 사업장이며, 이중 110곳은 대출 은행을 구했지만 13곳(10.5%)은 중도금 대출 조달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1
청약열기 시들, 대출이자 상승에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 늘어난다

청약열기 시들, 대출이자 상승에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 늘어난다

청약시장에 집단대출 금리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미분양 우려가 커지면서 건설사들의 혜택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청약시장이 과열되면서 건설사들이 중도금 무이자에 대한 혜택없이 이자후불제 정도로 대체했지만 11·3 부동산대책 이후 청약 경쟁률이 하락하는 등 분위기가 냉각되면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주는 곳들이 많아진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1
제주 중국인 소유 건축면적 33만㎡... 외국인 소유 비중 증가폭 둔화 추세

제주 중국인 소유 건축면적 33만㎡... 외국인 소유 비중 증가폭 둔화 추세

지난해 말 기준 중국인의 제주도 소유 건축물 면적이 전체의 0.75%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20일 제주도에 따르면 2016년 12월 말 기준 제주도의 외국인 소유 건축물은 총 45만5㎡(3천119건)로, 제주도 총 건축물 면적 4천388만2천414㎡(16만3천669동)의 1.0%를 차지했다. 이 중 중국인 소유 건축물 면적은 33만79㎡(2천262건)이며, 제주도 총 건축물 면적 대비 0.75%·외국인 소유 건축물 면적의 73.4%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제주 부동산 투기 집중단속... 1월 거래면적 전월보다 51%↓

제주 부동산 투기 집중단속... 1월 거래면적 전월보다 51%↓

제주 지역 토지거래량이 전월보다 51% 가까이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거래된 토지는 전체 6천321필지·529만1천㎡로, 지난해 12월 토지거래 실적(7천723필지·1천93만1천㎡)보다 필지 수는 18.2%, 면적은 5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2월 분양 아파트... 60%는 청약 미달…2월 분양 예정물량은 줄줄이 연기

2월 분양 아파트... 60%는 청약 미달…2월 분양 예정물량은 줄줄이 연기

아파트 분양시장이 1순위에 마감한 곳이 한곳도 없어 청약 미달이 속출하고 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이달 분양 예정이던 아파트는 대거 3월 이후로 연기돼 2월 분양물량은 당초 계획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국정 혼란과 조기 대선 등 정치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중도금 등 집단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이 현실화하면서 청약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 크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20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강남권 견인으로 4개월 만에 최고 상승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강남권 견인으로 4개월 만에 최고 상승

서울 재건축 가격 상승 폭이 작년 10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 대비 0.28% 올랐다. 이는 지난해 10월 14일 조사(0.42%)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관리처분총회를 앞둔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나 강동구 둔촌 주공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서초구 반포 주공1단지와 잠실 주공5단지 등의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가격 상승 폭이 커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7
공시족 허리휘는 강남보다 비싼 노량진 월세 ... 서울에서 2번째 비싸

공시족 허리휘는 강남보다 비싼 노량진 월세 ... 서울에서 2번째 비싸

공시족이 많은 노량진 월세비용이 서울시에서 두배로 비싸다는 결과가 나왔다. 공무원 시험 학원이 몰린 이 일대 월세가 서울 시내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시작한 '월세계약조사' 자료 4천540건을 분석한 결과 동작·관악 지역의 3.3㎡당 평균 월세액이 9만3천원으로 종로·중·용산 지역 3.3㎡당 12만2천원에 이어 두번째로 비쌌다고 16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7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 전환... 전국 아파트값도 3주간 하락 멈추고 보합 전환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 전환... 전국 아파트값도 3주간 하락 멈추고 보합 전환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이 일제히 상승전환했다. 아울러 전국의 아파트값도 3주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 16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2월13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값은 0.03%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0.01%)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재건아파트의 높은 이주비대출금리... 이주비 대출 포기 속출

재건아파트의 높은 이주비대출금리... 이주비 대출 포기 속출

재건축아파트의 이주비대출금리가 4%에 가까워 이주비 대출을 포기하는 가구가 속출하고 있다. 금융당국과 금융기관의 집단대출 옥죄기가 중도금 대출에 이어 이주비 대출로 번지면서 이주비 받기를 포기하는 조합원들이 늘고 있다. 대출 이자가 일반 다른 대출에 비해 턱없이 높아 오히려 이주비를 받는 게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3월 분양물량 전국아파트 2만7천여가구

3월 분양물량 전국아파트 2만7천여가구

3월에 분양될 아파트 물량이 2만7천여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왔다. 16일 분양홍보대행사 소속 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3월 전국에서 분양을 계획 중인 물량은 2만7천864가구(일반분양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3월(2만7천543가구)보다 1.2% 늘어난 것이고 2015년(2만2천283가구) 3월보다는 25% 늘어난 수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상반기 아파트 청약경쟁률 크게 낮아질 듯

상반기 아파트 청약경쟁률 크게 낮아질 듯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의 변화가 투자수요가 줄고 실수요가 이끄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만 20세 이상 회원 749명을 대상으로 지난 6∼12일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청약 이유로 '내 집 마련'을 꼽은 응답자가 34.6%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하반기(27.2%)보다 7.4%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작년 하반기에는 전매로 되팔려는 투자용이라는 응답이 37.9%로 가장 많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5
집값 떨어질까... 서울 아파트 매매 줄고 전세 늘어

집값 떨어질까... 서울 아파트 매매 줄고 전세 늘어

지난해 11.3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이달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감소하고 전세거래량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대출금리 인상,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 등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주택 구입을 미루고 전세로 눌러사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1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거래량(신고 기준)은 총 2천220건으로 일평균 158.6건이 거래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5
불투명한 부동산시장... 상반기 공공택지 아파트 4만7천여가구 분양

불투명한 부동산시장... 상반기 공공택지 아파트 4만7천여가구 분양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상반기 전국 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4만7천여가구로 작년에 비해 크게 줄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분양홍보대행사 소속 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상반기(2∼6월) 전국 공공택지에서는 아파트 4만7천231가구(임대·뉴스테이 제외)가 공급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얼어붙은 주택시장... 1월 서울 매매건수, 절반으로 '뚝'

얼어붙은 주택시장... 1월 서울 매매건수, 절반으로 '뚝'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가 전달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들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5만8천539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6.1% 감소했고 전달보다는 33.9% 줄었다. 11·3 대책의 영향으로 부동산 투자 심리가 위축됐고 대출 규제와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 등에 따른 관망세가 강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한강변, 조건에 따라 다른 아파트값...  조망권 따라 5억 차이

한강변, 조건에 따라 다른 아파트값... 조망권 따라 5억 차이

동일한 아파트 내의 같은 면적이라도 층과 향, 조망권 등의 조건에 따라서 매매가격의 차이가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강조망권 아파트는 같은 아파트여도 조망 여부에 따라 가격 차이가 수억원 이상 벌어졌다. 13일 부동산114 조사가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같은 단지 내 동일 면적별로 최고가는 평균 거래가의 110%, 최저가는 89%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3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사업추진 빠른 개포·둔촌 오르고 압구정 하락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사업추진 빠른 개포·둔촌 오르고 압구정 하락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사업추진 일정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주(0.08%)보다 0.02%포인트 높은 0.10% 상승했다. 다음 달 말과 5월께 각각 관리처분총회가 예정된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와 강동구 둔촌 주공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강남구와 강동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이 0.19%, 0.27%씩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