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회일반

최순실의 강제력에 대통령은 공모자였다

최순실의 강제력에 대통령은 공모자였다

비선실세 국정농단 논란을 수사중인 검찰이 20일 오전 11시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최순실씨는 비선실세임이 드러났고 문고리 3인방을 통해 정부기밀자료를 전달받았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최씨의 강제력 행사에 공모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향후 박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피의자로 전환됨에 따라 검찰의 이번 수에 박 대통령의 대응이 주목되는 부분이다.

2016.11.20
천호식품 김영식 대표, 몸에 좋은 것은 알고 촛불민심에 좋은 것은 몰랐다

천호식품 김영식 대표, 몸에 좋은 것은 알고 촛불민심에 좋은 것은 몰랐다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의 촛불집회 비난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천호식품의 주요 상품을 거론하며 불매운동을 벌이자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문제의 발언은 김 대표가 지난 4일 자신이 운영하는 한 포털사이트의 '뚝심이 있어야 부자된다’ 카페에 '나라가 걱정됩니다'라는 글을 올린데서 시작된다. 김 대표의 해당 글에는 ‘나라가 시끄럽다. 걱정이 많이 된다. 특히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각이 무섭다’, ‘촛불시위, 데모, 옛날 이야기 파헤치는 언론 등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국정이 흔들리면 나라가 위험해진다’, ‘뚝심회원님, 이럴수록 기초 질서를 지키는 회원이 되자’ 등의 내용이 담겼다.

2016.11.20
그알 통해주목된 '가토 다쓰야'..."검찰, 최순실,최태민 끈질기게 물어"

그알 통해주목된 '가토 다쓰야'..."검찰, 최순실,최태민 끈질기게 물어"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의 발언이 19일 '그것이 알고싶다-대통령의 시크릿'편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서울지국장이었던 가토 위원은 세월호 침몰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에 대한 기사를 작성했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인물이다. 현재 산케이신문 사회부 편집위원인 그는 지난 달 27일 ‘정권 최대의 금기는…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생명의 종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 검찰에서 조사받을 당시 검사가 끈질기게 물어온 것 중 하나가 최태민과 그의 딸 최순실에 관한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2016.11.20
김진태 의원에게 꺼지지않는 촛불을...춘천시민들의 행진

김진태 의원에게 꺼지지않는 촛불을...춘천시민들의 행진

19일 전국적으로 100백만여명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촛불시위에 나섰다. 이날 춘천에서는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고 말한 김진태 의원 사무실을 향한 춘천시민들의 행동이 있었다. 이날 '박근혜 퇴진 춘천 시국대회'에 참석한 춘천 시민들은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 로데오사거리에서 새누리당 김진태 국회의원 사무실 앞 까지 행진을 펼쳤다.

2016.11.20
[속보] 횡령혐의 장시호 체포...작은엄마와 조카가 검찰에

[속보] 횡령혐의 장시호 체포...작은엄마와 조카가 검찰에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있는 최순실 씨의 조가 장시호씨가 체포됐다. 장씨는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실 소유주로 센터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지난해와 올해 2년에 걸쳐 6억7천만원의 예산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원받아 특혜 의혹을 받아왔다. 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작년 12월 경기도 과천빙상장의 스케이팅 체험교실과 올해 2월 강원도 춘천의암빙상장의 빙상캠프를 개최하면서 무단으로 EBS 후원 명칭을 사용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2016.11.18
와이들캣으로 1심 구속된 최윤희...전 해참총장들의 연이은 비리 구속사

와이들캣으로 1심 구속된 최윤희...전 해참총장들의 연이은 비리 구속사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 도입 비리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이로써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에 이어 최 전 합참의장도 해군참모총장 잔혹사를 이어가게 되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남성민 부장판사)는 18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의장에게 징역 1년 및 벌금 4천만원을 선고하고 500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최 전 의장은 이날 법정에서 구속됐다.

2016.11.18
검찰 앞에 선 장충기 사장...정유라 의혹 부정하지 않는 그의 묵묵부답

검찰 앞에 선 장충기 사장...정유라 의혹 부정하지 않는 그의 묵묵부답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최 씨 딸 정유라 씨에 대한 특혜 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장충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이 검찰에 소환됐다.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한 장충기 사장은 취재진의 질문을 들었지만 묵묵부답을 유지하다 검찰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이날 취재진들의 질문은 '정유라 특혜 지원 했나', '승마협회 중장기 로드맵이 정유라 지원용이었나', '이재용 부회장 지시였나'는 등이었다.

2016.11.18
칩거 중에도 심경 밝힌 정윤회, 비선실세 문제는 최순실만의 문제로 남을 듯

칩거 중에도 심경 밝힌 정윤회, 비선실세 문제는 최순실만의 문제로 남을 듯

비선실세 국정농단 파문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60)씨의 전 남편 정윤회(62) 씨는 월간중앙과의 전화통화로 언론에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18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정윤회 씨는 비선실세 문제는 자신과 무관하며 이혼 이후 최씨의 비선실세 문제를 두고 한때 자신이 모신 박근혜 대통령의 문제가 관련됐음을 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현재 거취와 관련해 정윤회 씨는 “집 앞의 취재진이 와있어 못 들어가고 있다“며 ”머리 식힐 곳에 있다“고 말해 칩거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2016.11.18
검찰 압수수색에 음주운전, CJ·포스코 의혹까지...다중 혐의의 조원동 “참담하다”

검찰 압수수색에 음주운전, CJ·포스코 의혹까지...다중 혐의의 조원동 “참담하다”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뒤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원동 전 청와대 수석이 참담하다는 심정을 밝혔다. 그는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게 부당한 퇴진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 선임에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다. 조 전 수석은 이날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4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에 참석했다. 조 전 수석은 지난해 10월 28일 밤 술을 마신 상태로 강남구 대치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택시 뒤범퍼를 들이받고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2016.11.17
박 대통령 출석에 이어 세월호 당일 간호장교 출입놓고 검찰-청와대는 다른 말...특검에서 밝혀질까

박 대통령 출석에 이어 세월호 당일 간호장교 출입놓고 검찰-청와대는 다른 말...특검에서 밝혀질까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경기도 성남의 국군 수도병원 간호장교가 청와대에 출입했다는 기록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져가고 있다. 비선실세 국정농단 파문을 수사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해당 간호장교의 청와대 출장 기록을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청와대는 그런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는 것. 이같은 정황을 파악한 검찰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이는 최순실 씨 수사 등에 집중하고 있어서 국회 절차를 밟고 있는 특검이 본격 활동을 시작할 때 세월호 7시간으로 불리는 박 대통령의 행적과 대처 원인 규정과 관련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6.11.17
박사모 지부의 엘시티 검색어 조작에 뿔난 문재인...박사모 중앙회장은 "그런 움직임 없다"

박사모 지부의 엘시티 검색어 조작에 뿔난 문재인...박사모 중앙회장은 "그런 움직임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팬클럽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박사모)가 검색어 조작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박사모의 실시간 검색어 타깃이 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대응방침을 정했다. 이런 가운데 박사모는 오히려 위축되기는커녕 “국민은 신이 날 것”이라며 반대의 입장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전 대표 측 관계자는 17일 전화 통화에서 "오늘 오전 고소장을 서울 중앙지검에 제출했다"며 “악의적으로 사실이 아닌 얘기를 퍼뜨리고 있어 묵과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6.11.17
박사모의 ‘엘시티 문재인’ 검색어 조작으로 본 실시간 검색어 문제

박사모의 ‘엘시티 문재인’ 검색어 조작으로 본 실시간 검색어 문제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팬클럽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앨시티 문재인‘이라는 실시간 검색어를 상위권에 올려놓기 위한 행동에 들어간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처럼 실시간 검색어는 사람들이 검색하는 검색어를 파악해 순위를 내놓은 것으로 일반대중의 관심이 무엇인지 바로 알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지만 박사모의 사례처럼 특정한 목적을 가진 다수가 의도를 가지고 같은 시간대에 나선다면 검색어를 상위권에 올림으로써 그들의 의도대로 될 수 있기에 문제가 된다.

2016.11.17
”엘시티 통해 보수 결집해야“...박사모의 검색어 순위 조작 정황 논란

”엘시티 통해 보수 결집해야“...박사모의 검색어 순위 조작 정황 논란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팬클럽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박사모)가 여론조작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박사모는 최근 부산 해운대에 세워지고 있는 엘시티(LCT) 비리에 부산지역 여야 정치권 인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나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엮기 위한 댓글 작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의원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서비스망 계정을 통해 “박사모가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면서 박사모 영등포강서지부가 올린 “이제 검색어에 ‘엘시티 문재인’ 같이 연결되어서 검색어 순위 오르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2016.11.17
김상만 원장 발언 통해 본 청와대 간호장교, 김 원장 처방 주사 놓기 위해 출장?

김상만 원장 발언 통해 본 청와대 간호장교, 김 원장 처방 주사 놓기 위해 출장?

최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대리처방 논란으로 보건복지부 강남구 보건소를 통해 차움의원을 조사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 원장이 주사제를 최순득 씨 진료기록으로 처방하고 이를 직접 청와대에 들고간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에서 김 원장은 "정맥주사인 경우에는 간호장교가 주사를 놓고 피하주사는 직접 놨다"고 설명했다.

2016.11.17
박 대통령, 주치의 있는데도 차움병원 찾은 이유는 청와대에 없어서...비욘세 맞은 태반주사도 찾아

박 대통령, 주치의 있는데도 차움병원 찾은 이유는 청와대에 없어서...비욘세 맞은 태반주사도 찾아

박근혜 대통령이 주치의보다 다른 의사를 찾은 이유는 미용 주사 등을 맞기 위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박 대통령은 청와대 의무실이 아닌 민간병원을 통해 주사제 처방을 받았으며 이는 태반주사와 백옥주사를 비롯한 미용주사 등이었다고 지난 16일 SBS가 보도했다. 실제로 전 차움병원 의사였던 김상만 씨가 청와대로 가져간 주사제는 ‘태반주사’로 불리는 라이넥으로 부유층 사이에 간 기능 개선과 피로 회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사회2016.11.17
수도병원 간호장교는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에 있었다...7시간 알고 있나

수도병원 간호장교는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에 있었다...7시간 알고 있나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에 수도병원 간호장교가 간 것으로 나타나 ’세월호 7시간‘으로 지칭되는 박근혜 대통령 행적에 열쇄가 되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7일 YTN보도에 따르면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를 수사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세월호 침몰 당일 오전에 국군 수도병원 간호장고가 청와대 갔다는 출장기록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YTN은 “국군 수도병원에서는 출장 갈 때 반드시 행선지와 출장 사유를 기록하게 돼 있는 만큼 정확한 청와대 출장 사유 등을 밝히기 위해서는 해당 간호장교의 소환 조사도 필요해 보인다”며 “검찰이 최순실의 국정농단 의혹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해,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수사는 특검에 가서나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정치/사회2016.11.17
‘길라임’‘청’‘안가’ 진료기록부 의료법 위반, 이를 심상찮게 여긴 차움병원 직원들

‘길라임’‘청’‘안가’ 진료기록부 의료법 위반, 이를 심상찮게 여긴 차움병원 직원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이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차움병원 시설 이용을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차움병원 직원들 사이에서는 박 대통령의 가명사용을 심상치 않게 보고 있었고 이미 박 대통령이 길라임이라는 소문이 돌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JTBC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당시 유력 대선주자였던 박 대통령은 차움병원에서 건강 치료를 주로 이용했는데 박 대통령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주인공 ‘길라임’을 사용한 것이라고 차움병원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2016.11.16
군인공제회·부산은행, 엘시티에 수천억원 특혜대출 의혹

군인공제회·부산은행, 엘시티에 수천억원 특혜대출 의혹

16일 검찰에 따르면 이 회장이 실질 소유주인 ㈜청안건설 등 22개 회사로 구성된 '트리플스퀘어' 컨소시엄은 2007년 11월 초 부산도시공사로부터 해운대관광리조트 민간사업자로 선정됐다. 트리플스퀘어는 이듬해 4월 이름을 현재 이름인 '엘시티 PFV'로 바꿨다. 당시 자본금은 300억원이었다. 엘시티 시행사는 2008년 5월 14일 엘시티 땅(6만5천934㎡) 매수비와 설계용역비를 조달하려고 군인공제회와 3천200억원 규모의 대여 약정을 체결했다.

201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