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차움병원에만 있는 시크릿 가든과 2급 국가기밀
차병원그룹의 계열병원 차움병원이 연일 언론과 네티즌들의 관심속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차병원그룹의 차움의원은 최첨단 유전자검사 등을 통한 질병 조기발견과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맞춤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최고급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를 내세우며 2010년 개원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기 이전 차움병원에서 길라임이라는 가명으로 검사를 받았고 최순실 씨와 고영태 씨가 차움병원이 운영하는 헬스장에 다니면서 무례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K-컬처밸리 조사특위 위원장 "남경필지사 증인채택"
경기도의회 'K-컬처밸리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박용수(더불어민주당·파주2) 위원장은 남경필 지사를 증인으로 부르겠다고 16일 밝혔다. 박 위원장은 "박수영 전 행정1부지사의 언론 인터뷰 내용을 보면 K-컬처밸리 부지 1% 대부율 특혜는 남 지사가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협의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남 지사 증인 채택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특위는 오는 28일께 6차 회의를 열어 남 지사 증인 채택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장씨의 '판다 아저씨' 김종 전 차관의 검찰 출두...평창에서 세월오월까지 문화계 이권행사 어디까지 까질까
비선실세 국정농단 파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와 차은택 씨를 지원한 것으로 보여지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6일 검찰에 출두했다. 김 전 차관은 최씨가 실질적으로 소유한 K스포츠재단과 더블루케이 사업을 위해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세히 보면 문체부 산하 공기업이 창단한 장애인 펜싱팀의 대행업체로 더블루케이가 선정되도록 압력을 가하고, 더블루케이에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이권 사업을 몰아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상관은 최순실...상식 밖 질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뜻?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부속비서관에게 “최 선생님에게 컨펌받은 것이냐”는 취지의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비선실세 국정농단 파문 의혹을 받는 최순실의 위치와 박 대통령의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은 박 대통령이 문고리 3인방 중 한명인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에게 보낸 문자메세지들을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문자메시지들은 “최 선생님에게 컨펌(confirm·확인)한 것이냐”“빨리 확인 받으라”는 취지로 작성되어 있었다.

가족도 아닌 최순실 자매의 박근혜 대통령 차움병원 대리처방...의료법 위반 수사도 받나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논란을 빚고 있는 최순실씨 자매에게 차움병원 대리처방을 받은 사실이 논란을 빚고 있다. 주무부서인 보건복지부는 최씨 자매가 박 대통령을 위해 대리처방을 받은 정황을 확인한 만큼 이와 관련한 수사를 의뢰할 방침을 밝혔다. 16일 보건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씨의 언니인 최순득씨가 2013년 차움의원을 이용한 차트를 보면 '청', '안가'라는 단어가 29회 등장한다"며 "조사 결과 최순득씨 이름으로 처방한 다음에 직접 청와대로 가져가 정맥주사는 간호장교가 주사를 놓고 피하주사는 차움병원의 김모 의사가 직접 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메트로, 지하철 내진공사 부실 관리로 도마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생활정치추진단 강감창(송파4) 의원 등은 15일 오후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날 새벽 삼성역 지하철 내진보강 시공현장을 방문해 이런 문제점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전체 146.8㎞ 구간 중 내진보강이 필요하다고 조사된 53.2㎞ 구간을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보강하고 있다. 소요 예산이 3천22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공사다. 현재 대상 구간 중 27.7㎞의 실시설계를 마쳤고, 나머지 구간은 설계 중이다. 설계에 따라 공사를 완료한 구간은 3.7㎞, 공사 중인 곳은 19.5㎞, 공사 발주 구간은 4.5㎞다.

유영하 변호사 통해 드러난 박 대통령의 시간끌기 의혹...검찰의 향후 행동은
유영하 변호사가 15일 기자들에게 처음 나서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사태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다만 유 변호사가 박 대통령이 국정혼란을 우려해 검찰조사를 연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하면서 시간끌기 의혹은 여전하다. 유 변호사는 이날 서울고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직무 수행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대통령에 대한 수사 기간을 "대통령 관련 의혹 사안이 모두 정리된 뒤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수능 날 수험생은 2시간 전에 기상해 먼저 가고 직장인은 여유롭게 출근
17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과 출근하는 직장인의 행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부는 17일 치러지는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수능시험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수험생들은 수능 전날인 16일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와 수험생 유의사항을 받아야 한다. 수험표를 받으면 수험표에 기록돼 있는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이 본인이 신청한 것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속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손해배상소송소 승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55/915593.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속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손해배상소송소 승소
[속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손해배상소송소 승소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세퓨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이 15일 오후 피해자들에게 승소판결을 내림으로써 피해자들에게 최대 1억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추미애 '영수회담' 철회부터 김종필, 韓·日 군사정보보호협정 가서명 강행까지···혼란 가중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가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와 추미애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 뿐만 아니라 김종필, 그리고 전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에서 양국이 가서명하는 등 다양한 사태들이 우리나라를 뒤덮고 있다.

시민단체,노동계도 박근혜-추미애 영수회담 반대...“정치적 야합 그만해야”
박근혜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15일 영수회담을 두고 시민단체와 노동계가 반대입장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민주당이 민심을 이용해 정치적 야합을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야당인 민주당의 태도는 가장 불분명하고 기회주의적"이라며 "민주당은 박 대통령 퇴진을 당론으로 결정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추미애 대표는 박 대통령과 단독 영수회담을 제의했고 우상호 원내대표는 계속 조건부 퇴진 입장을 고수하며 청와대 입장을 저울질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국민의 정권퇴진 항쟁을 이용해 정치적 야합과 거래로 박근혜 살리기에 부역한다면 국민들로부터 해체대상으로 낙인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검찰청 리모델링 강조한 김미화...“예술인은 예술로 평가받아야”
코미디언 김미화씨가 정부의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의혹을 비판하고 나섰다. 김미화씨는 이 문제에 대해 “좌우의 문제 아닌 옳고 그름의 문제로 따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미화씨는 14일 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예술인들은 예술로 평가받아야 하는데”라며 이 문제가 좌우의 문제가 아님을 밝혔다. 김미화씨는 “지금 제가 종편만 떠돌고 있지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KBS, MBC, SBS 다 연락이 없다”며 “저는 어느 파였던 적이 한 번도 없다”는 말로 좌우 문제모다 옳고 그름의 문제로 봐야한다고 지적했다.

검찰 출석한 문고리 이재만...”성실하게 수사 임하겠다 답변만“
박근혜 대통령의 문고리 3인방으로 불려온 이들 중 한명인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14일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있는 최순실씨에 대한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조사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다만 조사 도중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나온다. 이 전 비서관은 이달 6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된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과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함께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며 위세를 떨친 인물이다.

슈퍼문이 자연재해 몰고 온다? 보령 지진, 뉴질랜드 지진 등 이상 현상에 영향
지난 주말 뉴질랜드에 진도 7.8의 강진과 쓰나미가 강타하고 우리나라 충남 보령 내륙에서 최초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각에서는 슈퍼문의 영향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슈퍼문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 지구에서 보는 달이 크게 보이는 현상으로 특별히 과학적인 연관관계는 밝혀진 바 없지만 항상 자연재해 전후로 슈퍼문 현상이 나타나 부정적인 것으로 해석되곤 했다.

보령지진... '이제는 내륙에서도' 진도 3.5...경기 남부까지 진동 감지
13일 충남 보령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보령지진은 오후 9시 52분경 충남 보령시 일대 북북동쪽 4㎞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경기 남부까지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조사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지난 9월12일 경주 지진의 여진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으며,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김미화 "검찰청사 투명유리로 바꿔야"...창호지 가린 검찰 창문 비판
개그우먼 김미화씨가 검찰청의 유리를 투명유리로 바꾸어 리모델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미화씨는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민중총궐기에서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지방검찰청에서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팔짱긴 자세가 포착되자 해당되는 곳을 창호지로 발라 논란이 일었다.

민주노총 손 들어준 법원...건국이래 첫 청와대 앞 행진
법원이 민중총궐기투쟁본부의 손을 들어줬다. 12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위한 민중총궐기투쟁본부의 계획인 청와대 앞까지의 행진을 법원이 들어줌으로써 민충총궐기의 양상이 바뀌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본 집회와 도심 행진이 주최 측이 계획한 대로 이뤄지게 됐다.서울행정법원 행정6부(김정숙 부장판사)는 경찰이 청와대 인근 구간의 행진을 금지한 데 반발해 민중총궐기투쟁본부 측이 낸 집행정지 신청을 "경찰이 청와대 인근 율곡로와 사직로의 행진을 전면 제한하려는 것은 집회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것"이라며 12일 받아들였다.

광화문 밝힌 민중총궐기 100만 촛불···법원, 오늘 청와대 행진 허용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대한민국의 정국을 뒤흔들며 분노한 국민들이 12일 광화문에서 100만 촛불을 밝힌 가운데 법원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주말 도심 집회에서 청와대인근 구간의 행진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본 집회와 도심 행진은 주최측이 계획한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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