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한은 "실제 실업률 '통계치' 보다 0.3%p 더 높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을 반영하면 실제 실업률이 공식 실업률 수치보다 약 0.3%포인트(p) 높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코로나19와 실업률 하향편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조정(corrected) 실업률은 공식 실업률을 평균 0.29%p 웃도는 것으로 추정됐다.

3040대 무주택자, 대출 규제에 내 집 마련 어렵다
현재 무주택 상태인 30∼40대는 대출 규제 등으로 수도권에 주택을 매입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해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3일 신용평가기관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주택 매수자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한 '수도권 무주택 30·40대 주택 구매 여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아파트 매수 심리 강세. 대출 조이기 무색
대출 조이기에도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아파트 매수 심리가 꺾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시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줄이거나 대출을 중단하고, 금융 당국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추가 인상까지 시사하는 상황이지만, 매수 심리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값 5주 연속 0.4% 상승…대출규제로 실수요자 한숨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대출규제와 기준금리 인상 카드에도 집값 상승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집값과 전셋값은 오르는 데 대출이 막히면서 집값과 전셋값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구하지 못해 실수요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출 절벽에 분양 시장도 현금부자 잔치판
로또 청약이라는 말이 옛말이 됐다. 로또 청약의 경우 가점 등 신청 자격을 갖춰야 하지만 현금 동원력도 필요하다. 그런데 중도금 대출이 막히면서 금수저가 아닌 무주택 서민이 서울이나 수도권 아파트 분양을 받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종부세 부부공동에서 단독명의 변경 16일부터 신청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들이 1세대 1주택 단독명의자처럼 종합부동산세 고령자 공제와 장기보유 세액공제를 적용받고자 신청하는 절차가 16일부터 진행된다. 해당자들은 공동명의와 단독명의 중 어떤 방식이 본인에게 더 유리한지 비교해본 후 신청해야 한다.

전국 아파트 일반분양 가구 5년 중 최고…서울은 비중 최저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 가운데 일반분양(청약 가능) 가구 비중이 최근 5년 새 최고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울의 분양 물량은 일반분양 가구 비중이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대부분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물량이 공급되기 때문이다.

서울 빌라 보증금·월세 사상 최고 '빌라 월세살이 힘들어'
서울 연립·다세대(빌라) 월셋집에 살려면 평균 5683만원의 월세 보증금에 62만원의 월세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을 서비스하는 스테이션3가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연립·다세대 평균 월세와 월세 보증금 추이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평균 월세는 62만4000원에 달했다.

수도권 아파트 현재 전셋값이 3년 반 전에는 집값
최근 수도권 아파트의 매맷값과 전셋값이 치솟는 가운데 현재 전셋값 수준이 3년 반 전에는 집을 살 수 있었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13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은 지난달 4억4156만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강세…서울 전세 매물 부족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아파트 매수 심리가 2주 연속 강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탈서울 이주 수요에 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개발 호재가 꾸준히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여기에 3기 신도시 택지 추가 발표에 따른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매수심리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대출규제·금리 인상에도…수도권 아파트값 8주 연속 최고 상승률
정부의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등에도 집값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값이 8주 연속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전세값 역시 만성적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전국적으로 42개 단지에서 총 1만783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달 입주 물량인 3만2190가구보다 80% 넘게 급감한 규모다.

공공전세 476가구 입주자 모집…27~30일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7∼30일 수도권과 부산, 광주 등에서 공공전세주택 476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전세주택은 정부가 작년 11·19 전세대책에서 3∼4인 중산층 가구의 전세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제도다.

금융당국, 전세대출도 조인다…추석 후 방안 발표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방안 중 하나로, 무주택 전세대출 규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세대출은 무주택 실수요자들을 위한 것으로 불가침 영역으로 여겨왔으나 금융당국이 전세대출 일부가 실수요가 아닌 투자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종부세 부부공동 VS 단독명의, 공제 따져 결정해야
올해부터 부부공동명의 1주택자들이 단독명의자처럼 종합부동산세 고령·장기보유 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되면서 계산식이 복잡해지게 됐다. 단순화하면 주택 구입 초기에는 부부공동명의가 유리할 가능성이 크다.

아파트값·전셋값 필요한 실수요자, 대출 막혀 패닉
금융소비자들이 대출로 투자나 투기를 많이 한다기보다, 공급 부족과 정책 실패 등으로 주택 가격이 뛰면서 불가피하게 주택 관련 대출액도 늘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대출 규제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은 치솟은 전셋값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이 필요한 실수요자들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대출 압박에도 수도권 아파트 매수 심리 더 강해졌다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에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아파트 매수 심리는 더 강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8월 30일 조사 기준)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11.7로 지난주(110.8)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금리 올리고 대출 조였는데…수도권 아파트값 7주째 최고 상승률
금리 인상과 대출 조이기에도 집값 상승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값이 7주 연속 최고 상승률을 이어갔다. 광역급행철도(GTX)가 닿는 'GTX 라인'과 중저가 단지로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함께 몰리고 3기 신도시 추가 택지 발표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수도권 상위 20% 집값 15억원 돌파…文정부 들어 2배 뛰어
최근 서울을 비롯한 경기·인천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수도권 상위 20% 주택가격이 처음으로 평균 15억원을 돌파했다. 현 정부 출범 당시 8억원에 미치지 못했던 집값이 4년 3개월 만에 2배 가까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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