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공공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최장 6∼10년 거주
별도의 소득·자산 요건 없이 추첨제로 공급하는 공공전세주택을 포함해 전세형 임대주택 6천여가구가 입주자를 찾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오는 23일부터 서울 등에서 순차적으로 전세형 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14% 감소…전세시장 불안
내년 전국적으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22%가량 증가하지만 서울은 올해보다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직방에 따르면 내년 전국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21만4381가구, 임대 물량 제외)보다 21.9% 늘어난 26만1386가구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 3개월 연속 상승폭 둔화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3개월 연속 둔화됐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된 데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하면서 거래가 급감한 영향이 크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값은 0.60% 올랐으나 오름폭은 9월 이후 석달 연속 작아졌다.

서울 아파트 중저가 거래 주춤…강남권은 신고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고가와 중저가 아파트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최근 극심한 거래 절벽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고가주택 비중은 커지고,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면서 신고가를 찍는 단지도 속출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 재계약 늘고 이동 수요 감소
최근 신규로 전세를 얻으려는 수요가 감소하면서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가 약 2년2개월 만에 처음 100 이하로 떨어졌다. 매매에 이어 전세 시장도 전세를 구하려는 수요보다 임차인을 찾는 물건이 많아진 것이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 연중 최저…금리인상 등 경매시장 위축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여파로 일반 거래시장에 이어 법원 경매시장도 위축되는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과 응찰자 수는 연중 최저를 기록했다. 6일 법원경매전문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총 1420건이며 이 가운데 751건이 낙찰돼 낙찰률(경매 진행건수 대비 낙찰건수)이 52.9%를 기록했다.

경기 아파트도 매수자 우위…대출규제·종부세 부담
서울에 이어 경기도 아파트 시장도 '살 사람'보다 '팔 사람'이 많아졌다.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초강력 대출 규제,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얼어붙었다. 게다가 종합부동산세 부담, 집값 하락에 대한 우려 등으로 집을 매도하려는 사람은 늘어난 것이다.

서울 아파트 6주 연속 상승폭 둔화…강북구 상승세 멈춰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6주 연속 둔화된 가운데 강북구의 매매가격이 1년 반 만에 상승세를 멈췄다. 대출 규제와 금리인상과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통령 선거 등 대형 변수까지 앞두면서 매수심리가 얼어붙고 매수 시장은 관망세가 짙어졌다.

압구정·잠실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거래절벽'…규제 전보다 6~70%↓
서울 잠실·대치·압구정·목동 등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8개 동의 아파트 거래량이 허가구역 지정 전에 비해 평균 60∼7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서울의 전체 거래 감소폭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이다.

대출 규제·종부세 압박…서울 아파트 2주째 '팔 사람' 늘어
서울지역에서 아파트를 팔겠다는 사람의 비중이 지난주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강도 높은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종합부동산세 과세 등의 압박에 시장의 매수심리가 얼어붙는 분위기다.

2차 사전청약 당첨 평균 1770만원…통장 15년 불입해야
경기도 남양주 왕숙2지구 등 2차 사전청약 일반공급의 당락을 가리는 청약통장 불입액 당첨선(커트라인)이 평균 1770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청약통장 최대 납입 인정액이 10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최소 15년 가까이 불입해야 당첨권에 드는 것이다.

대출 규제에 종부세까지…서울 아파트값 5주 연속 상승폭 둔화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5주 연속 둔화됐다.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에 이어 '역대급' 종합부동산세의 후폭풍으로 거래가 위축됐다. 특히 한국은행이 이날 기준금리를 1%로 인상하며 초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림에 따라 주택 매수 대기자들의 관망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올해 종부세 5조7천억원 부과…세금폭탄에 다주택자 부담 급증
올해 집값 상승과 종부세율 인상 등의 영향으로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과 대상자가 크게 늘어 95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지 세액도 5조7000억원까지 늘어났는데, 특히 다주택자와 법인의 부담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기획재정부는 22일 2021년 주택분 종부세 고지 인원이 94만7천명, 고지 세액이 5조7000억원이라고 발표했다.

내년 전국 오피스텔 기준시가 8.06%·상가 5.34% 오를 듯
내년 전국 오피스텔의 기준시가가 평균 8% 가량 오를 것으로 보인다. 상가 기준시가도 5% 이상 오른다. 국세청은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오피스텔·상업용 건물 기준시가안'을 공개하고 이날부터 내달 9일까지 건물 소유자 등의 이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 아파트 시장 '매도자가 더 많다'…짙어진 관망세
서울 지역 대부분의 아파트 시장에서 집을 '사겠다'는 사람보다 '팔겠다'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대출 규제와 가파른 시중 금리 인상, 집값 상승에 따른 피로감 등이 겹치며 매수(예정)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이다.

전세대책 1년, 공급목표 81% 달성에도…전셋값 뛰고 전세난 우려
정부가 1년 전 발표한 '11·19 전세대책'에서 제시한 전세 주택 공급계획이 목표 대비 81.2% 수준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정부의 공급 목표 달성 여부나 전세형 주택 공급에 따른 전세난 진정 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빌라 전성시대…아파트 막히니 빌라 거래 폭발
서울에서 천정부지로 치솟은 아파트값과 아파트에 집중된 규제, 재개발 규제 완화 정책 등이 맞물리면서 올해 매매 거래된 주택 2건 가운데 1건은 빌라(다세대·연립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한국부동산원 주택유형별 매매 통계(신고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의 빌라 매매 건수는 총 5만1708건으로 집계됐다.

대출 한파에 서울 주택 매매가 6개월 만에 상승폭 축소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격 상승폭이 6개월 만에 둔화됐다. 최근 거래가 증가한 연립주택 가격은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대출 규제 영향이 컸던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가격이 두 달 연속 하락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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