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2030대 미혼 무주택자 77% "내 집은 꼭 소유해야"
미혼인 20∼30대 무주택자 10명 중 7∼8명은 '내 집은 꼭 소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득과 자산을 고려했을 때 향후 10년 안에 주택을 소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무주택 미혼 청년은 43%에 불과했다.

LH 첫 통합공공임대 1181가구 분양, 경쟁률 평균 19대 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처음 선보인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청약접수 결과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임대주택,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한 주택이다.

작년 12월 아파트 전세 거래 53%, 직전 대비 하락·보합
아파트 매매 시장이 하향 안정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전세 시장에서도 기존 거래와 비교해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보인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2021년 전국 전세 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의 아파트 전세 신규 계약 중 직전 거래 대비 가격이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이어간 거래는 53.0%(5천514건)로 집계됐다.

내달부터 억대 재건축 부담금 부과에 후폭풍 예고
서울 강남권에서는 처음으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이하 재초환) 부담금 부과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재건축 단지들이 술렁이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 옛 '반포 현대'(현 반포센트레빌아스테리움) 아파트의 재건축 부담금이 이르면 다음달 통보될 예정인 가운데 부담금이 가구당 수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재건축 시장에 '메가톤급'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재경일보 대선 여론조사] 10명 중 6명은 "부동산 세금 지금보다 더 완화해야"](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94/959428.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재경일보 대선 여론조사] 10명 중 6명은 "부동산 세금 지금보다 더 완화해야"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해 10명 중 6명은 현재보다 더 완화하거나 폐지 혹은 통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재경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11~12일 실시한 대선후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종합부동산세와 취득세, 양도소득세, 재산세 등 현행 부동산 세금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현재보다 완화해야 한다가 33.4%, ▶일부 폐지 혹은 통합해야 한다가 26.3%로 응답했다.

서울아파트 월세 낀 거래 7만1천여건 역대 최다
서울의 지난해 월세 거래량이 7만건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월세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임대차 계약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진 것은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골자로 한 새 임대차법이 시행된 이후 전셋값 급등세가 지속하면서 이를 감당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월세 시장으로 대거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강남4구 아파트값 20개월 만에 하락…전세값도 약보합세
아파트 시장에서 약보합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남권(강남4구) 아파트값이 1년8개월 만에 하락 전환됐다. 매매와 함께 전셋값도 동반 약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01% 하락했다.

'아파트는 너무 비싸서'…작년 서울서 팔린 주택 절반은 빌라
지난해 아파트 가격 상승세와 재개발 규제 완화 정책 등이 맞물리면서 서울에서 매매된 주택의 절반은 빌라(다세대·연립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규제가 덜한 빌라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거래 급감에도 외지인 서울주택 매입 비중 역대 최고
지난해 거래 급감에도 서울에서 주택을 매입하는 외지인들의 매입 비중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주택 매매량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주택 매매 12만6천834건 가운데 서울에 거주하지 않는 외지인들의 매입은 3만4373건으로 집계됐다.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 전용면적 상향-침실 3개까지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의 가구별 주거전용면적이 60㎡까지로 넓어지고, 방도 3개까지 허용돼 일반 소형 아파트 수준의 공간 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이달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서울아파트 전셋값 상승률, 1년 만에 매매가 상승률 역전
서울 아파트의 전셋값 상승률이 1년 만에 매매가 상승률보다 높아졌다. 8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23%로, 전셋값 상승률(0.31%)보다 낮았다.서울에서 아파트값 상승 폭이 전셋값 상승 폭보다 낮은 것은 정확히 1년 만이다.

전세계 상업용부동산 거래 급증…산업용·다가구 임대주택 몰려
지난해 전 세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누린 가운데 산업용 부동산과 멀티패밀리(다가구 임대 주택) 부문이 인기를 끌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전 세계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난 1조2625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대출규제에 작년 4분기 공매시장 한파…낙찰가율 6.9%p↓
금융권 대출 규제와 부동산 시장 냉각으로 작년 4분기 들어 공매 시장 열기도 식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3일 내놓은 '공매(압류재산)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공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79.4%로 그해 3분기(86.3%) 대비 6.9%포인트 떨어졌다.

거래절벽에 서울 전세 실거래가 총액, 아파트 매매 추월
지난해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총액이 매매 실거래가 총액을 추월했다. 통상 매매 실거래가 총액이 높았는데 지난해 매매 시장의 거래절벽으로 인해 두 수치가 역전된 것이다.31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을 토대로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총액을 집계한 결과 총 43조964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값 하락에 매매 수급지수도 90 이하로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한 가운데 매매수급지수도 90선이 무너졌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수급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 수급지수는 지난주(91.2)보다 1.9포인트 낮은 89.3을 기록해 90 이하로 떨어졌다.

KDI "집값 상승폭 크게 축소, 준전세·준월세 가격은 상승"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주택시장에 대해 "주택가격 상승 폭이 크게 축소되면서 안정되는 모습이지만, 지역 간 주택가격 격차 확대 가능성과 준전세·준월세 가격의 상승 등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27일 진단했다.KDI는 이날 '2021년 4분기 부동산시장 동향'을 발간했다. KDI가 부동산시장 동향을 발간한 것은 2016년 5월 이후 5년 8개월 만이다.

아파트값 양극화 심화…한강 이남-이북 격차 5억원
대출 규제와 기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지역 간 아파트값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26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현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서울 한강 이남(11개 구)과 한강 이북(14개 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각각 7억3347만원, 4억5864만원으로 두 지역의 가격 차이는 2억7483만원이었다.

15억원 넘는 서울 단독주택, 매매 역대 최다…현금 부자 거래 증가
서울에서 15억원이 넘는 고가 단독주택의 매매 건수가 지난해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정부의 대출 규제에도 고가 단독주택 거래가 증가한 데는 대출이 필요없는 현금 부자의 매매 거래가 늘었기 때문으로 고가 주택 매매가는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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