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서울·경기 아파트 거래량 5개월 만에 최다…규제 완화 기대
지난달 서울과 경기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이 작년 10월 이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작년 동월에 비하면 여전히 크게 적은 수준이지만 지난 2월 절정에 달했던 거래 절벽이 대선 이후 다소 풀리는 모습이다.2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이날 현재 총 1천401건으로 지난해 10월(2197건)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전국 중형 아파트값 8억원 돌파…서울 강북은 소형 강세
전국적으로 중형(전용면적 85㎡ 초과∼102㎡ 이하)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며 평균 8억원을 돌파했다. 26일 KB국민은행 월간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전국 중형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이달 8억510만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8억원을 넘어섰다.

1기 신도시 재건축, 특별법으로…안전진단면제 폐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정부가 집값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규제완화 관련 속도조절에 들어간 가운데 경기도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정비사업에 대해서도 신중한 접근을 예고했다. 1기 신도시 전체 마스터플랜 수립부터 특별법 제정까지 충분한 의견 수렴과 사회적 논의를 거쳐 정비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7주째 회복세
서울지역 아파트 매수심리가 대선 이후 7주 연속 회복세를 보였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4로 올해 1월 10일(92.0) 이후 석달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월세살이 청년들의 선호 정책…"보증금 반환 보험비·대출 지원 "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20·30대 등 청년들의 주거난 해결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청년들이 선호하는 주거 환경과 이들이 필요로 하는 주거 정책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청년들이 선호하는 주거환경과 다른 세대와 구별되는 특이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주거 정책에 대해 정리했다.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서울시는 주요 재건축 단지가 있는 압구정·여의도·목동 아파트지구와 성수 전략정비구역 등 4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전날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안건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불안한 봄 전세 시장…전국 전세가율·보증사고 '쑥'
최근 금융기관이 전세자금대출을 재개하며 전세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세가율은 높아지고 보증 사고도 증가하는 등 전세시장이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9일 KB국민은행 월간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지난해 12월 65.9%에서 올해 1월 66.0%, 2월 66.1%, 3월 66.2%로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6주 연속 상승세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0을 기록하며 6주 연속(86.8→87.0→87.5→87.8→89.1→90.8→91.0) 상승세를 나타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기대감에 강세…서울 아파트값 보합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제자리걸음을 했다. 새 정부의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남권과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호가가 뛰고 있지만 최근 집값 안정을 위한 속도조절론이 부상하면서 매수세가 적극적으로 뒷받침되지는 못하는거나 일부 하락 거래가 발생한 영향이다.

MZ세대가 원하는 주거정책…"주택구입·전세대출"
우리 사회에 MZ세대가 일으키는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기성세대와 다른 MZ세대의 주거 인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MZ세대 1인 가구에서 10명 중 8명은 전월세를 살고 있어 정부의 대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온다.

서울-6대 광역시 중형 아파트값 격차 10억원 넘어
서울과 6대 광역시(인천·대전·대구·울산·부산·광주)의 중형아파트(전용면적 85㎡ 초과∼102㎡ 이하) 평균 가격 격차가 10억원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KB국민은행 월간 시계열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서울과 6개 광역시의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각각 8억326만원, 3억3608만원으로 당시 격차는 4억6718만원 수준이었다.

일시적 2주택자에 1주택 稅혜택 검토…고령자 유예·보유세 동결
정부가 일시적 2주택자에도 1세대 1주택자와 동일한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 경우 일시적 2주택자 역시 보유세 부담이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으로 동결되며, 조건에 맞는 고령자라면 주택을 팔거나 상속할 때까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납부를 유예받을 수 있게 된다.정부가 일시적 2주택자에도 1세대 1주택자와 동일한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아파트 매매·임대 거래량 늘고 전셋값 꿈틀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한 달이 지나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다. 매매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민간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및 부동산 세제 완화 공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의 가격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매도 vs 증여" 득실 따지는 다주택자…서울아파트 매물 늘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추진으로 시장에는 양도세 절세 매물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양도와 부담부 증여를 놓고 고민하는 다주택자들도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단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더라도 새 정부가 규제완화 등 명확한 부동산 정책을 공개할 때까지 극심한 눈치보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며 "집값과 정책 변화에 따라 다주택자들의 행보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5주 연속 상승…강남도 꿈틀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5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서울 강남 아파트 시장에 매수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재건축 활성화,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추진 등 규제완화 움직임에 매수 문의가 늘면서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100)에 육박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동남권(강남4구)의 매매수급지수는 96.0을 기록하며 지난해 12월 13일 조사(96.5) 이후 16주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매물 내놓고 호가 올린다 "양도세 풀리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1년간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일부 발 빠른 집주인들이 움직이고 있다. 대선 이후 재건축 등 규제완화와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로 일부 매물이 회수되기도 했지만 양도세 중과 배제 방침 발표 이후 서울시내 중개업소에는 매수자를 선점하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실제 매물로도 내놓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규제완화 기대감에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4주 연속 회복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선 이후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구체적인 규제 완화 계획을 공개하면서 매수심리가 회복되는 모양새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국토교통부는 오는 31일부터 2022년도 제1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모집물량은 청년형 1828호, 신혼부부형 4616호 등 총 6444호 규모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도권이 4157호, 지방이 2287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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