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공공택지 민간분양 사전청약…민간분양 특공 30% 추첨제
공공택지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이 공급하는 주택뿐 아니라 민간건설사가 공급하는 민영주택에 대해서도 사전청약이 시행된다. 또 고소득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등 청년층도 추첨을 통해 아파트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다.

아파트값 상승·세금 부담에 올해도 증여 급증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고 부동산 관련 세 부담이 더욱 커지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파트 증여 건수가 급증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국의 아파트 증여 건수는 6만3054건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상승세 주춤…매수심리 위축
정부의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집값 고점에 대한 불안감 등이 맞물리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3주 연속 둔화됐다.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일부 호가를 낮춘 매물도 거래가 안 되는 등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다.

아파트 대체재 된 주거용 오피스텔 올해 매매 '역대 최다'
주거용 오피스텔이 아파트의 대체재로 관심을 받으면서 올해 매매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건수는 전날까지 5만1402건으로 집계됐다.

3억원 이하 아파트에 매수 쏠림. 대출·세금규제 풍선효과
최근 3억원 이하의 '서민 아파트'에 매수세 쏠림이 심화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총량 규제 방침에 따라 시중은행에서 본격적으로 대출을 축소·중단하거나 대출 금리를 인상하면서 중저가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6개월 만에 최저…전세지수도 하락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가 8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서북권의 경우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선(100)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전세수급 지수도 동반 하락하고 있으며, 특히 2개 권역은 전세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서울 주택 매매량 작년보다 10.9% 감소
국토교통부는 9월 전국 주택 매매량이 총 8만1631건으로 작년 같은 달의 8만1928건에 비해 0.4%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8만9057건)과 비교하면 8.3% 줄었다. 특히 서울의 경우 9584건으로 1년 전(1만755건)보다 10.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소득 수준 따라 시세 35~90% 차등
정부가 처음 도입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가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35%에서 90% 수준으로 차등화된다. 또 입주민의 소득과 자산이 입주자격을 초과하는 경우라도 일정 수준의 임대료를 추가로 부담하면 계속 거주할 수 있게 된다.

매수심리 둔화에도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역대 최고
서울 아파트 시장이 대출 규제 등의 여파로 거래가 주춤한 상황에도 법원경매 시장에서 아파트의 인기는 더욱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서울의 아파트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119.9%로 월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시가 오른 아파트 지역가입자 건보료 얼마나 오를까
올해 공시가격이 많이 오른 고가아파트 소유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가 11월분부터 오른다. 다만 정부가 올해 공시가격 변동으로 인한 건보 지역가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건보료를 매길 때 적용하는 재산공제를 확대하기로 해 실제 인상 폭은 크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축소…대출 규제에 매수세 둔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대출 규제로 인해 매수세가 위축되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은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6%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2주 연속 0.19% 상승했던 서울 아파트값은 이달 11일과 18일 0.17%로 오름폭이 둔화된 데 이어 금주들어 다시 0.01%포인트(p) 더 하락했다.

아파트값 강세에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도 역대 최고
최근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수요가 오피스텔로 몰리면서 수도권 오피스텔 거래 가격도 뛰고 있다.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의 평균 거래가격이 3억원에 육박하는 등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오피스텔의 매매 평균 거래 가격이 나란히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세대출 조이기…은행권, '상승분만, 잔금일 전' 제한
금융소비자들은 모든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최대 전셋값 상승분까지 잔금 지급일 이전에만 받을 수 있다. 1주택자가 케이뱅크를 제외한 다른 은행에서 앱 등을 통해 비대면 전세대출을 받기도 어려워진다.

서울아파트 임대차 40%가 월세 계약…전세대출 옥죄니 월세살이 늘었다
금융권에서 가계대출을 전방위로 옥죄면서 매매뿐 아니라 전세 거래까지 어려워지자 서울에서 월세를 낀 임대차 거래 비중이 약 40% 수준까지 늘었다. 2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8∼10월 서울에서 체결된 아파트 임대차 계약(계약일 기준) 등록은 전날까지 총 3만3435건이며, 이 가운데 월세가 조금이라도 낀 계약은 39.2%(1만3099건)로 집계됐다.

대출 규제로 주택시장, 거래절벽 심화·가격상승 둔화 예상
정부가 상환능력 중심의 대출관행 정착을 위한 초강력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주택 거래량이 더욱 줄어들고 가격 상승폭 둔화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가계부채의 강력한 관리를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소득 대비 갚아야 할 원리금 비율)의 시행 시기를 애초보다 앞당기는 동시에 제2금융권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가계부채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 주춤. 대출규제•금리 인상 영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가 소폭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 인상, 정부의 추가 대출 규제 발표 예고 등으로 매수세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18일 조사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01.6으로, 지난주(101.9)보다 0.3포인트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6주 연속 하락세다.

서울시 2종 일반주거지역 7층 높이 제한 푼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히는 2종 일반주거지역의 7층 높이 제한 규제를 풀고, 상업지역의 주거비율을 높인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을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분양아파트 10채 중 9채가 중소형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분양된 아파트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의 가구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현재까지 전국 분양 아파트 총 23만4737가구 가운데 전용 85㎡ 이하 가구 비중이 93.9%(22만452가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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