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부동산 거래

평균 전셋값 4억4000만원인데 주택 대출 기준은 4억원 이하

평균 전셋값 4억4000만원인데 주택 대출 기준은 4억원 이하

새 임대차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전셋값이 치솟으면서 정책 전세보증금 대출 상품의 대상 주택 기준이 시세와 동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즉, 실수요자들이 전셋값이 오른 만큼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주택 보증금 상한액을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음영태 기자2021.09.01
수도권 아파트값 6주 연속 최고…전문가 "금리인상으로 주택거래 감소"

수도권 아파트값 6주 연속 최고…전문가 "금리인상으로 주택거래 감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값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26일 기준금리를 0.25% 인상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최근 금융권의 대출 한도 축소 등 움직임에 금리 인상까지 더해지면서 이자 부담으로 주택 거래가 줄고 집값 상승 폭이 둔화하는 등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음영태 기자2021.08.26
서울 신축빌라 전세값 뛰니 깡통주택 위험 늘어

서울 신축빌라 전세값 뛰니 깡통주택 위험 늘어

서울 신축 빌라중 전세보증금이 매매 가격보다 높거나 비슷한 '깡통주택'이 속출해 주의가 요구된다. 깡통주택은 임대차 계약 만기 이후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돌려받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음영태 기자2021.08.18
집값 상승 위기감에 20·30세대 내 집 마련 바람 커져

집값 상승 위기감에 20·30세대 내 집 마련 바람 커져

20∼30대들이 최근 집값 상승을 지켜보면서 지금 집을 사지 않으면 안 된다는 위기감과 자산 증식에 대한 기대감에 주택 소유의 필요성이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인 바이브컴퍼니에 의뢰해 작성한 '장기공공임대주택 대국민 인식조사' 최종보고서를 공개했다.

음영태 기자2021.08.17
7월 서울 집값 상승률 1년 만에 최고

7월 서울 집값 상승률 1년 만에 최고

지난달 서울 집값 상승률이 1년 만에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 외곽 중저가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가격이 뛰었으며 서초·강남구 등 재건축 및 학군 수요 단지에 수요가 몰리면서 집값을 끌어올렸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종합(아파트·단독·연립주택 포함) 매매가격은 0.60% 올라 전월(0.49%)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음영태 기자2021.08.17
국내 부동산 매수 1위 중국인, 부천·부평 가장 많이 샀다

국내 부동산 매수 1위 중국인, 부천·부평 가장 많이 샀다

중국인이 9년째 국내 부동산 매입을 가장 많이 한 외국인으로 나타났다. 중국인은 최근 5년간 경기도 부천시와 인천 부평구에서 가장 많이 매수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음영태 기자2021.08.17
전세 매물 부족에 재건축·학군 수요 급증…가을 전세 대란 오나

전세 매물 부족에 재건축·학군 수요 급증…가을 전세 대란 오나

지난해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새 아파트 입주 물량마저 감소할 예정이어서 전세 안정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재건축 이주 수요로 촉발된 강남발 전세난이 인근 지역으로 번지면서 서울 전체 전셋값이 오르고 있다.

음영태 기자2021.08.16
수도권에서 집 사려면 월급 한푼 안쓰고 8년 모아야

수도권에서 집 사려면 월급 한푼 안쓰고 8년 모아야

직장인이 수도권에서 집을 사려면 월급을 한푼 안 쓰고 8년을 모아야 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연구원에 의뢰해 작년 7~12월 표본 5만1000 가구를 대상으로 벌인 '2020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음영태 기자2021.08.13
집값 상승세에 전국 아파트 매수심리 더 커져

집값 상승세에 전국 아파트 매수심리 더 커져

정부의 집값 고점 경고가 무색하게 전국의 아파트 매수 심리는 더 강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등 수도권은 재건축·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커지면서 지방은 광역시뿐 아니라 중소도시에서도 아파트를 사겠다는 심리가 강해지고 있다.

음영태 기자2021.08.13
서울아파트 6억∼9억원대 매매 증가…담보대출 우대 영향

서울아파트 6억∼9억원대 매매 증가…담보대출 우대 영향

서울에서 아파트값 6억∼9억원 구간의 매매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수요자가 주택담보대출 우대를 받는 주택 기준이 기존 6억원 이하에서 9억원 이하로 상향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12일 부동산114를 통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날까지 등록된 지난달 서울아파트 매매 건수는 3182건으로, 이 가운데 6억∼9억원 거래가 33.5%(1천66건)를 차지했다.

음영태 기자2021.08.12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 급증. 주택 규제 풍선효과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 급증. 주택 규제 풍선효과

올해 상반기 전국적으로 상가, 빌딩, 숙박시설 등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주택시장에 집중되면서 상업·업무용 부동산에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음영태 기자2021.08.11
사전청약 효과에 수도권 공공분양 역대 최대

사전청약 효과에 수도권 공공분양 역대 최대

사전청약 등의 영향으로 올해 수도권 아파트 공공분양 물량이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 분양을 마쳤거나 분양 예정인 공공분양 아파트가 총 3만138가구로, 작년 1만2950가구보다 2.3배 증가했다.

음영태 기자2021.08.11
집값 불안에 2030 서울 빌라 패닉바잉

집값 불안에 2030 서울 빌라 패닉바잉

올해 상반기 서울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 비(非) 아파트 4채 중 1채는 30대 이하가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값과 전셋값이 계속 오르는데 불안감을 느낀 20·30대 주택 수요자들이 빌라를 아파트 대신 대체 주거상품으로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

음영태 기자2021.08.10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더 상승. 집값 고점 경고 무색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더 상승. 집값 고점 경고 무색

정부의 집값이 고점에 근접했다는 경고에도 서울의 아파트 매수 심리는 오히려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값 역시 정비사업 이주수요에 학군수요까지 겹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가을철 전세대란이 우려된다.

음영태 기자2021.08.06
집값 고점 경고에도 수도권 아파트값 9년 만에 최대 상승

집값 고점 경고에도 수도권 아파트값 9년 만에 최대 상승

정부의 잇따른 과열 경고에도 수도권 아파트값이 9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다. 서울 중저가 단지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을 따라 집값이 뛰고 있다. 부동산원은 8월 첫째 주(2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0.28% 올라 지난주(0.27%)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고 5일 밝혔다.

음영태 기자2021.08.05
아파트 값 오르니 서울 원룸 전셋값도 급등

아파트 값 오르니 서울 원룸 전셋값도 급등

서울 원룸 전셋값도 1년 사이 10% 가깝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값과 전셋값이 급등하자 비교적 가격 부담이 덜한 원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4일 부동산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등록된 6월 서울의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주택 전세 거래를 분석한 결과 전용면적 30㎡ 이하 원룸의 평균 보증금은 1억6883만원으로 조사됐다.

음영태 기자2021.08.04
주택 거래량 전년보다 36% 감소. 전월세 거래량은 늘어

주택 거래량 전년보다 36% 감소. 전월세 거래량은 늘어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주택 거래량은 줄었으나 전월세 거래량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른 집값 상승세와 함께 매물 부족으로 거래량이 위축된 것으로 해석된다.

음영태 기자2021.07.30
'파느니 물려주자'  지난달 송파구 아파트 증여 급증

'파느니 물려주자' 지난달 송파구 아파트 증여 급증

지난달 서울 송파구에서 아파트 증여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들이 정부의 보유세 등 세금 강화에 대응해 다주택자들이 자녀에게 주택 증여를 하는 추세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음영태 기자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