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10억 돌파 '월급으로 집 사기 어려워'
서울 중소형 아파트 값이 평균 1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집값이 2년 새 2~3억 원 이상 뛰면서 고소득 맞벌이 부부도 월급으로 중소형 아파트 한채 구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30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6월 서울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0억1262만원으로, 처음 10억원을 넘겼다.

서울 아파트 경매도 불장, 낙찰가율 역대 최고치 경신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4개월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경매가 일반 시장보다 저렴하게 아파트를 매입할 기회로 인식하면서 경매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시장에 매물을 찾기 힘들어지자 감정가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낙찰되는 사례도 늘었다.

전국 상위 20% 집값 11억원 돌파 '양극화 심화'
집값 상승세에 전국 상위 20% 주택가격이 처음으로 평균 11억원을 넘어섰다. 고가주택과 저가주택 간에 가격 차이가 12년 만에 최고를 기록하며 부동산 자산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공급 늘었다지만…전세난 지속 될 듯
하반기 신규 공급 물량이 늘었으나 전세난은 지속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규제지역 청약 거주요건이 강화되면서 집주인이 실입주하는 경우가 많고 전세보다는 월세 매물이 늘면서 전세 수급상황이 녹록치 않다.

교통호재에 수도권 아파트값 7억원 돌파
경기도를 중심으로 수도권 아파트 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8개월 만에 1억원 넘게 올랐다. 교통 호재가 있는 단지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가팔라던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 아파트 청약 경쟁률 고점. 전국은 하락 ‘양극화 심화’
서울의 평균 청약 경쟁률과 최저 당첨 가점은 반기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올해 상반기(1∼6월) 전국 청약 경쟁률과 당첨 최저 가점이 하락하며 지역별 양극화는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직방에 의뢰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서울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작년 하반기 97.1대 1에서 올해 상반기 124.7대 1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서울 집값·전셋값 두 달 연속 오름폭 커져
서울 집값과 전셋값 모두 두 달 연속 오름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6월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1.01% 상승해 전월(0.80%)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래미안 원베일리 청약서 84점 만점 통장 등장. 고가점에 현금부자 몰렸다
올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 재건축) 청약에 84점 만점 통장이 등장했다. 청약 가점 84점은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을 모두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점수다.

전세수급지수 3개월 만에 최고. '전세 매물 없다'
서울의 전세 공급 부족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가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물 잠김 상황이 길어지고 서초구 등 지역의 재건축 이주수요 영향으로 전세 수요는 늘어난 반면 공급 부족으로 심각한 전세난이 우려된다.

매매가보다 비싼 전셋값, "하반기에도 상승세 지속"
서울 전셋값이 심상치 않다. 새 임대차 입법 시행 이후 전세 매물 품귀 현상과 서처구 재건축 이주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전셋값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전셋값이 2년 전 매매값을 뛰어넘거나 비슷한 매물이 나오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홍제동·부천 중동역 등 6곳 고밀개발. 1만1200호 공급
정부는 서울 서대문구와 경기 부천시 일대 등 6곳을 2·4 주택공급 대책 5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 6곳에서 사업이 진행된다면 1만1200호의 주택이 공급된다.

치솟는 전셋값. 하남 아파트 1년간 49.8% 올라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 전셋값이 멈추지 않고 계속 오르고 있다. 전셋집을 구하는 수요는 그대로인데 시장에서 전세 매물이 줄면서 전셋값 상승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경기도에서 지난 1년간 전셋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하남으로 조사됐다.

서울 아파트값 文정부 4년 새 2배 올라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서울 아파트값이 2배 가까이 올랐으며 한 푼도 안 쓰고 모아 집을 사는데 최소 25년이 걸린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동안 서울 75개 단지 11만5천 세대 아파트 시세를 분석한 결과 30평형 아파트 집값은 2017년 6억2천만원에서 올해 11억9천만원으로, 약 5억7천만원 올랐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아파트값이 2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재건축 아파트에 몰리는 3040. 노원구 집값 상승세 강남 추월
3040세대의 내 집 마련 수요와 투자심리가 재건축 아파트 단지로 쏠리면서 서울 집값을 밀어 올리고 있다. 매수 주도 세력인 30대는 중저가 재건축 호재 단지를, 40대는 상대적으로 비싼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 완화 등 하반기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다음달부터 무주택 실수요자 LTV 우대혜택 조건이 확대된다. 하반기(7∼12월)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강화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사전청약 등을 통해 실수요자들에게 공급을 확대하는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 3주 연속 강세
수도권의 아파트 매수심리가 3주 연속으로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매수 심리는 다소 꺽였으나 경기·인천은 더 강해졌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세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전셋값 상승이 우려됐다.

아파트보다 비싼 분양가에도 주거용 오피스텔 인기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기가 뜨겁다. 아파트값이 계속 뛰고 청약 최저 가점도 올라가면서 청약 제약이 거의 없는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재건축 기대감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8개월만에 최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1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달부터 양도세 중과 등 세금 규제가 강화되면서 시장에 매물이 줄고 일부 재건축 추진단지 중심으로 신고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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