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1분기 전국 외지인 아파트 매입 비중 역대 최고
올해 1분기(1∼3월) 전국적으로 외지인들의 아파트 매입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타 지역 거주자들의 원정투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6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거주지별 아파트 매입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분기 타지역 거주자가 매입한 아파트 비중은 27.3%이다.

5월 쏟아지는 4만8000가구 분양, '로또 분양'에 청약 열풍 예상
5월 들어 정부의 2·4 공급대책 발표와 보궐선거로 이월된 물량까지 풀리면서 4만여 가구 규모의 분양 물랴이 쏟아진다. 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등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총 59개 단지, 4만8855 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투기 일벌백계' 칼 빼든 오세훈, 집값 잡힐까
재개발·재건축의 추진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에 칼을 빼들었다. 개발 기대감으로 집값이 계속 오를 경우 자신이 내세운 민간 주도 공급대책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상승. 토지거래허가 前 매수세 커져
서울 여의도·압구정·목동 등 재건축 단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시행 전 신고가 거래 등 매매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강세를 유지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넷째 주(26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8% 올라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유지했다.

주택 부족에 외면받던 미분양 빠르게 소진, 3월 역대 최소
전국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신규 주택 수요가 여전히 높아지면서 그동안 외면받았던 미분양 주택이 빠르게 소진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3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1만5천786가구) 대비 3.3%(516가구) 감소한 총 1만5천270가구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공시가 내려달라' 아파트 공시가격 이의신청 5만건 육박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 건수가 5만 건에 육박했다. 세종의 경우는 이의신청이 지난해보다 15배 가량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6일 공개했던 '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초안에 대해 소유자 등 의견수렴(3.16~4.5) 및 검토 절차를 거쳐 4월29일 공기사격을 결정·공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고가·저가 아파트 값 격차 더 벌어졌다
전국 고가 아파트와 저가아파트의 가격 차이가 사상 최대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저가 아파트·주택은 내 집 마련을 하려는 2030 젊은 층의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 고가 아파트와 주택은 보유세 기산일 6월 1일을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절세를 위한 급매물만 내놓는 등 거래량이 줄었다.

주택 거래 규제에 반사 효과,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늘어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형 부동산은 주택 시장보다 규제가 덜한데다 안정적 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투자 수요가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토지거래허가 시행 앞두고 여의도·성수 등 매수 문의 늘어
서울시가 압구정·여의도·목동 등 재건축·재개발 추진 지역을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하자 규제 시행 전 매수하겠다는 문의가 늘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대상 주민들도 서울시 조치를 규제로 받아들이기보단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전 단계로 보며 호재로 인식하는 분위기다.

재건축 기대감에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2주 연속 상승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2주 연속 상승했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19일 조사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01.1로, 지난주(100.3)보다 0.8포인트 올라가며 기준선(100)을 넘겼다.

재건축 기대감에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상승 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압구정, 여의도, 목동 등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뤄지며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Q&A] 3기 신도시 사전청약·분양가 등 궁금증 총정리](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93/949396.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Q&A] 3기 신도시 사전청약·분양가 등 궁금증 총정리
국토교통부는 7월부터 올해 말까지 4차례에 걸쳐 수도권 3기 신도시와 주요 택지에 대한 사전청약 절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전청약제도는 공공택지 등에서 공급되는 공공 분양주택의 공급시기를 약 1~2년 앞당기는 조치로 수도권 청약 대기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한다.

LH, 올해 전국에 주택 2만6498호 공급…신혼희망타운 5365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말까지 전국에 주택 2만6498호를 공급한다. LH는 '2021년 전국 토지·주택 공급계획'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달 4월 이후 LH가 공급하는 토지는 총 1910필지, 483만7000㎡로 주택과 단지 내 상가는 각각 2만6498호와 119호다.

증여세 택한 강남구 다주택자, 증여 전달보다 6배 급증
오는 6월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및 양도소득세 강화를 앞두고 지난달 서울 강남구에서 아파트 증여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강남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들이 매도와 증여 사이에서 증여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주택 거래량 서울만 줄었다…전국은 17.3%↑
지난달 수도권과 지방의 주택 거래량은 늘었으나 서울 주택 거래량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3월 서울 주택 거래량이 1만1122건으로 전월 대비 12.5%, 전년(1만6315건)보다 31.8% 감소했다.
![[Q&A] 전월세 신고제, 갱신 계약도 신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74/947490.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Q&A] 전월세 신고제, 갱신 계약도 신고
오는 6월부터 전월세 신고제가 시행된다. 신규 계약뿐만 아니라 갱신 계약도 보증금이나 월세 등 금액이 바뀌면 신고해야 한다. 주택 전월세 신고제에 따른 거래 정보가 과세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 경우 임대차 시장이 위축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서울 아파트값, 재건축 기대감에 상승폭 확대
서울 아파트값이 10주 만에 상승폭이 커졌다. 재건축 규제 완화 등 기대감이 커지면서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 전세값은 강남·강동·마포구에 이어 양천구가 하락으로 돌아서면서 전체적으로 진정되는 분위기가 강해졌다.

서울 주택 매매시장 심리지수 하락
지난달 서울의 부동산 매매시장 소비 심리가 하락했다.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4개월 연속 감소했다. 15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3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매매시장 심리지수는 129.0을 기록하며 전달 140.8에서 11.8포인트 떨어졌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