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부동산 거래

서울 주택 중위 매매가 8억 돌파…빌라값도 재개발 기대감에 '껑충'

서울 주택 중위 매매가 8억 돌파…빌라값도 재개발 기대감에 '껑충'

서울과 경기의 중위 주택(아파트·단독·연립) 가격이 각각 8억원과 4억원을 돌파했다. 빌라 등 서울의 연립주택은 재개발의 기대감으로 지난달 ㎡당 평균 가격이 500만원 대로 올라섰다. 중위가격 상승은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급등에 따라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장선희 기자2021.02.01
국토부, 상가·호텔 매입…1인 '반값 원룸' 공급

국토부, 상가·호텔 매입…1인 '반값 원룸' 공급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1인 주택 공급방안인 '호텔 전셋집'을 본격화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심 내 공실 상가와 관광호텔 등 비주택을 1인 가구를 위한 주택으로 공급하기 위해 매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음영태 기자2021.02.01
대출한도 줄고 금리 오르고…생계형 대출까지 막힐까 우려

대출한도 줄고 금리 오르고…생계형 대출까지 막힐까 우려

시중 은행들이 대출 한도를 줄이고 금리를 인상하는 조치를 내놓고 있다. 시장 금리 상승 여파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계속 오르고 있어 서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일각에서는 신용대출을 무조건 조이다가 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나 일이 없어 쉰 휴직자들을 위한 생계형 대출까지 막힐까 우려도 나온다.

장선희 기자2021.01.29
작년 서울 주택 인허가 11년만에 최저…신규 주택 수급난 우려

작년 서울 주택 인허가 11년만에 최저…신규 주택 수급난 우려

지난해 전국 주택 인허가 건수가 예년보다 줄었다. 특히 서울 주택 인허가 건수는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허가 건수가 줄면 새로운 아파트 부족 현상을 부추겨 주택 수급난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주택 인허가 건수는 2~3년 뒤의 분양 물량을 가늠할 수 있어 주택 공급 선행지표로 본다.

장선희 기자2021.01.29
아파트 규제했더니…주거용 오피스텔 신고가에 억대 프리미엄

아파트 규제했더니…주거용 오피스텔 신고가에 억대 프리미엄

전세난과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아파트처럼 설계된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이 매매·분양 시장에서 인기가 치솟고 있다. 아파텔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합쳐진 합성어다. 아파텔은 오피스텔처럼 가전, 가구 등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고 전용면적 63~84㎡로 실속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장선희 기자2021.01.29
주택 규제에 상업 부동산 급부상…공실률보다 투자가치 고려

주택 규제에 상업 부동산 급부상…공실률보다 투자가치 고려

상가의 공실률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크게 늘었으나 투자처로써의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이 지난해 1분기 11.7%에서 4분기에는 12.7%로, 소규모 상가는 5.6%에서 7.1%로 각각 증가했다.

장선희 기자2021.01.28
신혼부부 특공 자격 완화…자녀 1명에 1억 연봉도 가능

신혼부부 특공 자격 완화…자녀 1명에 1억 연봉도 가능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주택 청약자에 대한 특별공급 자격 요건이 완화된다. 이에 따라 민영주택에선 신혼부부 특공에 연봉 1억656만원을 받는 자녀 1명 있는 맞벌이 부부도 청약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의 소득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내달 2일 공포·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음영태 기자2021.01.28
규제에 '똘똘한 한 채' 산다… 3.3㎡당 1억원 넘는 아파트 거래 3년 새 30배 늘어

규제에 '똘똘한 한 채' 산다… 3.3㎡당 1억원 넘는 아파트 거래 3년 새 30배 늘어

지난해 지난해 3.3㎡(평)당 1억원이 넘는 아파트 거래가 3년만에 3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3㎡(평)당 매매 가격이 1억 원이 넘는 단지도 70여 곳으로 20배 넘게 급증했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사람들의 수요가 수익성 높은 매물에 몰리면서 고가 아파트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장선희 기자2021.01.27
부동산 규제 덜 받는 외국인, 지난해 건축물 거래 역대 최대

부동산 규제 덜 받는 외국인, 지난해 건축물 거래 역대 최대

지난해 부동산 시장의 과열되면서 외국인의 주택·빌딩 매입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대출 규제나 세금 부담이 크지 않은 외국인과 각종 규제를 받는 내국인 간의 차별로 인한 현상으로 외국인의 투기성 부동산 거래를 방지하는 법적 장치 및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음영태 기자2021.01.26
전세난에 중대형 오피스텔 매매가 올라…전월세 가격도 폭증

전세난에 중대형 오피스텔 매매가 올라…전월세 가격도 폭증

중대형 오피스텔 가격이 오르고 있다. 이는 아파트 가격 상승과 정부의 대출·청약 규제로 인한 풍선 효과로 해석된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지역 85㎡ 초과 주거용 오피스텔의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28%을 기록했다

음영태 기자2021.01.25
'차라리 집 사자'… 아파트 매수 심리 역대 최고

'차라리 집 사자'… 아파트 매수 심리 역대 최고

새해에도 전셋값과 집값이 급등하면서 아파트를 사야겠다는 심리가 역대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18일 조사 기준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17.2를 기록해 전주(115.3)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한국부동산원이 이 조사를 시작한 2012년 7월 이후 최고 수치다.

장선희 기자2021.01.25
새 임대차법 영향에 전세는 없고 월세는 올라

새 임대차법 영향에 전세는 없고 월세는 올라

전국적인 전세난 여파에 월세 가격이 오르고 있다. 임대차 2법 시행 이후 전세를 월세 또는 반전세로 돌리는 집주인이 늘어난 데다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중과 등 늘어난 세금 부담을 월세에 반영하는 사례가 늘면서 월세 상승률 폭이 더욱 커져 서민들의 월세살이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선희 기자2021.01.22
역대 최대 거래량에 중개업소 호황…폐업 18년만에 최저

역대 최대 거래량에 중개업소 호황…폐업 18년만에 최저

지난해 부동산중업소의 개업은 늘고 폐·휴업은 감소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부동산 거래가 급증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2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작년 전국 공인중개사 개업은 1만7천561건, 폐업은 1만2천773건, 휴업은 1천87건으로 집계됐다. 폐업 건수는 2002년(1만794건) 이후 18년 만에 최소다.

기업/산업음영태 기자2021.01.22
무순위 청약, 해당 지역 무주택자에게만…로또청약 노리는 '줍줍족' 사라질까

무순위 청약, 해당 지역 무주택자에게만…로또청약 노리는 '줍줍족' 사라질까

오는 3월부터 흔히 ‘줍줍’으로 통하는 무순위 청약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만 청약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청약 로또’를 노리고 수십만대 1의 경쟁률이 벌어지는 이상 과열 현상은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음영태 기자2021.01.21
치솟는 수도권 아파트값… 주간상승률 9년 만에 최고

치솟는 수도권 아파트값… 주간상승률 9년 만에 최고

정부의 특단의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경기·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이 약 9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임대차2법 시행 이후 전세 매물 부족이 심화되면서 전셋값은 7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음영태 기자2021.01.21
분양가 상한제의 역풍…치솟는 당첨 가점에 청약 통장 무용론 확산

분양가 상한제의 역풍…치솟는 당첨 가점에 청약 통장 무용론 확산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역풍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해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시세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청약 시장에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로또 분양'을 노리는 청약 경쟁이 과열되면서 가점 인플레이션이 심해졌다.

장선희 기자2021.01.21
증여세 할증 과세에 매물 늘까…"다주택자 더 버틸 것"

증여세 할증 과세에 매물 늘까…"다주택자 더 버틸 것"

세금 부담을 피해 부동산 증여를 선택하는 다주택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증여세 할증 과세를 추가로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동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증여세를 올려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도록 해야 한다는 것.

음영태 기자2021.01.21
일시적 2주택자, 세입자 나갈 때 집 팔아도 양도세 면제

일시적 2주택자, 세입자 나갈 때 집 팔아도 양도세 면제

세입자가 계약 갱신을 해서 의도치 않게 일시적 2주택 기간이 길어진 집주인의 양도세를 면제해 주는 법안이 발의됐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임대차 갱신 요구 기간만큼 일시적 2주택자에게 양도세를 면제해 주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음영태 기자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