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부동산 거래

3기 신도시 담당 LH 직원 '100억대 땅' 임의 처분 못한다

3기 신도시 담당 LH 직원 '100억대 땅' 임의 처분 못한다

3기 신도시 관련해 구속영장을 받은 현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토지를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게 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LH 직원 A씨와 지인 B씨 등 2명이 주변인 명의 등으로 매입한 광명 노온사동 일대 4개 필지 1만7천여㎡에 대한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을 전날 법원이 인용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1.04.09
4월 첫째주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보합

4월 첫째주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보합

4월 첫째주 전국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도 관망세가 지속됐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급등으로 세부담이 늘고 시중금리가 오르면서 매수세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음영태 기자2021.04.08
공시가격 이의신청 마지막 날…전국서 집단 이의신청 쇄도

공시가격 이의신청 마지막 날…전국서 집단 이의신청 쇄도

정부가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 접수를 5일 마감하는 가운데 올해 단지별 집단행동에 일부 지자체의 반발까지 더해지며 이의신청 건수가 역대 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19.1% 급등하면서 세금 부담을 우려한 주택 소유자들의 반발이 쇄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음영태 기자2021.04.05
LH, 올해 임대주택 13만2천가구 공급…절반은 전세형 주택

LH, 올해 임대주택 13만2천가구 공급…절반은 전세형 주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공공임대주택 13만2천가구를 공급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6만3천가구는 전세형 주택이다. 정부는 지난해 주거복지로드맵 2.0을 발표하며 2025년까지 임대주택 168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LH는 이 가운데 74%인 125만가구의 공급을 담당한다.

음영태 기자2021.04.05
봄 분양 시장, 대단지 아파트 ‘봇물’

봄 분양 시장, 대단지 아파트 ‘봇물’

봄 분양 시기가 도래하면서 분양 시장에 대단지 아파트가 쏟아진다. 1일 부동산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6월 전국 181개 단지에서 약 11만9천가구(일반분양 가구수 기준)가 공급된다. 이는 올해 전체 약 37만가구의 32%에 달하는 수준이다.

음영태 기자2021.04.01
서울 집값·전셋값 상승폭 둔화…오피스텔은 동반 상승

서울 집값·전셋값 상승폭 둔화…오피스텔은 동반 상승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이 5개월 만에 오름폭이 줄며 상승세가 꺽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셋값도 3개월 연속 상승폭이 둔화됐다. 반면, 오피스텔 매매가격과 전·월세는 모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종합(아파트·단독·연립주택 포함) 매매가격은 0.38% 올라 전월(0.51%)보다 상승폭이 둔화했다.

장선희 기자2021.04.01
목동11단지 안전진단 최종 탈락…재건축 추진 '빨간불'

목동11단지 안전진단 최종 탈락…재건축 추진 '빨간불'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11단지 아파트가 재건축 정밀 안전진단에서 최종 탈락했다.지난해 6월 목동6단지가 처음으로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하며 재건축 기대감이 살아났으나, 이번 정말 안전진단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재건축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음영태 기자2021.03.31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16곳 선정…2만호 공급 계획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16곳 선정…2만호 공급 계획

정부가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2차 후보지 16곳을 새로 선정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29일 발표한 지역을 본면 노원구 상계3, 강동구 천호A1-1, 동작구 본동, 성동구 금호23, 종로구 숭인동 1169, 양천구 신월7동-2, 서대문구 홍은1·충정로1·연희동 721-6, 송파구 거여새마을, 동대문구 전농9, 중랑구 중화122, 성북구 성북1·장위8·장위9, 영등포구 신길1 등이다.

음영태 기자2021.03.30
실수요자 대출규제 완화 추진…내집마련 문턱 낮아질까

실수요자 대출규제 완화 추진…내집마련 문턱 낮아질까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실수요자에 대한 대출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게다가 민주당은 장기 무주택자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대상과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고 예고했다. 무주택자들을 대상으로 내놓은 대출규제 완화 정책이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음영태 기자2021.03.30
주택 매매거래량 거래량 줄었는데 집값 안정 판단 이른 이유

주택 매매거래량 거래량 줄었는데 집값 안정 판단 이른 이유

올해 들어 두달 연속 주매 매매거래량이 감소했다. 거래량 감소에 집값이 안정세에 들어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 하지만 신고가를 경신하는 단지들도 나오는 만큼, 집값 하락을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장선희 기자2021.03.26
강남 아파트 전셋값 '-0.01%' 하락

강남 아파트 전셋값 '-0.01%' 하락

서울 강남구 아파트 전셋값이 44주 연속 상승을 멈추고 45주 만에 하락으로 전환했다. 고가 아파트 전세를 중심으로 매물이 쌓이면서 강남과 함께 송파구 전셋값도 50주 만에 떨어졌다.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은 3월 넷째 주(22일 기준) 서울의 주간 아파트 전셋값이 0.04% 올라 지난주(0.05%)보다 상승 폭을 줄였다고 25일 밝혔다.

음영태 기자2021.03.25
집값 하락 시그널에 엇갈린 전망…'일시적 현상' vs '안정세'

집값 하락 시그널에 엇갈린 전망…'일시적 현상' vs '안정세'

집값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집값 하락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낙관론이 나왔다. 거래량이 줄고 상승폭도 줄었기 때문이다.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가 오르고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시장은 매도인과 매수인 간의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장선희 기자2021.03.25
'전세 사느니 집 산다'…지방 아파트 전세가율 80% 육박

'전세 사느니 집 산다'…지방 아파트 전세가율 80% 육박

전셋값 상승세에 전국 전세가율이 70%대를 기록한 가운데 지방을 중심으로 전세가율이 80% 육박하거나 이미 넘어선 지역이 늘고 있다. 전세와 매매 사이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 보니 전세보다 매매를 택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음영태 기자2021.03.24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전셋값 상승률 9개월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전셋값 상승률 9개월만에 최저

서울의 아파트값이 6주 연속 상승 폭이 둔화했다. 전셋값 역시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급등세가 진정되는 분위기다. 정부의 2·4 공급대책 영향과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공시가격 급등 등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음영태 기자2021.03.18
고가 월세 매물 늘었다

고가 월세 매물 늘었다

월세만 1600만원에 달하는 매물 나오는 등 고가 월세 매물이 늘고 있다. 전세값이 뛰자 덩달아 월세도 오른 것으로 해석된다. 원룸, 투·스리룸 등 소형 주택에도 고급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고소득층 중심으로 고가 월세 매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장선희 기자2021.03.15
수익성 높자 오피스 매매 거래량 37% 급증

수익성 높자 오피스 매매 거래량 37% 급증

지난해 전국 업무용 오피스 매매 거래량이 전년보다 37% 급증했다. 주택 시장 규제를 덜 받는 오피스 시장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오피스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업무용 부동산은 5천242건으로 전년(2019년) 3천822건 대비 37.15% 증가했다.

음영태 기자2021.03.05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진짜 집값 잡을까?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진짜 집값 잡을까?

정부가 2·4 대책 후속 조치로 경기도 광명 시흥에 7만 가구 규모의 3기 신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 공급 안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집값 안정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광역교통대책을 수립해 서울과의 출퇴근 거리를 단축하는 등 주택 수요를 분산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장선희 기자2021.02.25
치솟는 주거용 오피스텔 인기, 투자자가 알아야 할 세제 꿀팁

치솟는 주거용 오피스텔 인기, 투자자가 알아야 할 세제 꿀팁

투자 목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 관련 세제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도 시중금리보다 높아 각광을 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오피스텔 소득(임대)수익률이 4.77%(1월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2%대의 시중금리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익률이다.

장선희 기자2021.02.24